#대만-리그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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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투수, 좌절된 메이저리그 개막의 꿈… 김하성-고우석과 같이 뛸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 진입의 꿈을 키웠던 전 한화 소속 좌완 라이언 카펜터(34‧샌디에이고)의 개막 로스터 등록의 꿈은 일단 사라졌다. 추후 마이너리그에서 공을 던지며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릴 전망이지만, 일단 김하성(29) 고우석(26)과는 떨어졌다.샌디에이고는 5일(한국시간) 로스터 정비 사안을 발표했다. 3일 몇몇 선수들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이관한 것에 이어, 5일에도 추가 정비를 단행했다. 이 명단에 카펜터의 이름도 있었다. 카펜터는 1‧2차 컷오프에서 살아남으며 마지막까지 경쟁하는 듯했으나 3차 탈락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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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슈퍼리그 농구 10월 11일 개막…NBA 출신 린 출전 2022-2023시즌 EASL 경기 모습. [EAS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동아시아 슈퍼리그 농구(EASL)가 10월 11일 개막해 2024년 3월까지 진행된다. 올해 동아시아 슈퍼리그에는 한국에서 안양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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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타진했던 대만 41세 '대사형' 드디어 '최초 기록' 꿈 이뤘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대만 대사형(大師兄) 린즈셩이 대만 최초 기록을 달성했다.웨이취안 드래곤즈 린즈셩은 지난 16일(한국 시각) 대만 타오위안 국제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 라쿠텐 몽키스와의 원정 경기 대타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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