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에 성희롱한 男배우, 새로운 일 찾는답니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대만 가수 겸 배우 황위진(34)이 일자리를 잃었다. 30일(현지 시간) 황위진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직장을 잃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미리 새해에
어머니 사망 후 살 쏙 빠져 팬들 걱정 쏟아진 男가수… 안타까운 근황대만 가수 황웨이진의 근황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그룹 '스페시알(SpeXial)'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을 이끌고 있는 가수 황웨이진은 현재 각종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보고나 배우로 연기자 활동을 하는 등 열혈 행보를 걷고 있다.
인기 스타, 성범죄 부인하더니...추가 피해자 나오자 '잠적' [룩@차이나][TV리포트=최은영 기자] 대만 가수 겸 사업가 진선유(陈宣裕·52)가 현지 스타 강사 샤오홍(Xiaohong)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스타강사외에도 진선유로부터 성희롱을 받은 피해자가 3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들에 따르면 모든 사건이 유
배우 곽설부, 반년 동안 열애설 3번 나자..."남사친과 엮지 마" 분노 [룩@차이나][TV리포트=강성훈 기자] 대만 가수 겸 배우 곽설부(郭雪芙·35)가 반년 만에 3번의 열애설에 휩싸여 관심이 모인다. 곽설부는 지난 2월 배우 쑨치쥔과 결별 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왕자 추성이와 열애설이 돌았다. 이후 일본 여행 중 9살 연하의 채분희와 교제한다는 열
공연 중 바지 찢어진 대만 가수...팬들 비웃어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대만 가수 엠버 안(37)이 공연 중 바지가 찢어져 엉덩이가 관객에게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 '가오슝 비어 락 페스트'의 최고 화제 인물은 대만 가수 엠버 안이었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Ai De Qi(아이더치)'에 맞춰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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