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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Archives - 뉴스벨

#대구시장 (22 Posts)

  • 대구시장 국수 대구시장 국수
  • ‘청념도 향상, 간부부터 솔선수범해야’, 홍준표 대구시장 간부회의서 강조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정치는 정치고 대구시정은 시정이다. 최근 의정 갈등으로 촉발된 임현택 의사협회장과 연일 설전을 벌였던 홍준표 대구시장이 간부회의를 통해 꼼꼼하게 시정을 살폈다. 홍 시장은 5월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감사위원회의 '2024년 청렴도 향상대책 추진' 보고를 받은 후, "종합청렴도 향상은 간부들이 솔선수범하면 시정이 깨끗해지고 청렴도가 자동적으로 향상된다"며 "올해는 모든 실·국장들이 앞장서서 대구시가 종합청렴도 1등급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조정실의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성과 업무연계, 활용 철저' 보고가 있은 후에는 "대정연에서 발간되는 '대구정책브리프'와 '대구미래50년 번영을 위한 대혁신' 책자를 읽어보니 아주 잘 만들어졌고, 이런 아이디어들이 모여서 대구혁신이 되는 것이다"며 "후적지개발단장, 공항건설단장을 비롯한 모든 실·국장과 직원들은 책자의 내용을 반드시 읽어보고 숙지해서 시정에 접목될 수..
  • 대구시, 어르신 400여명 초청 어버이날 기념식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대구시가 마련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식과 감사공연'이 8일 칠성동에 소재한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열렸다. 어버이날은 1973년 '어머니날'이 아버지를 포함한 부모와 노인 공경까지 아우르며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기 위해 어버이날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시는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는데, 올해는 홍준표 시장 등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는 주제로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포토존이 운영되었으며 기념식은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어버이날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 맑은소리 어린이 합창단이 어버이 감사노래를 합창에 어르신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효를 실천한 효행자와 단체에 주는 시상식에서 이재열(동구, 51년생) 씨가 노부모 봉양..
  • 홍준표, 의협회장 '돼지발정제' 비난에 "논리서 밀리자 음해로 인신공격…저열" "의사 수준을 의심케 하는 시정잡배나 다를 바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5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논리에서 밀리면 음해로 인신공격을 하는 것은 저열한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나 하는 못된 짓"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으며 "의사 정도 되는 사람이 그런 짓 하는 것은 그 수준을 의심케 하는 시정잡배나 다를 바 없다"며 "또 그런 사람에게 흔들리는 집단이 있다면 그것도 한국사회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도 동의해 국민적 동의가 된 의사 증원을 나 홀로 독단으로 무력화하려 하는 것은 당랑거철(螳螂拒轍)에 불과하다"라고도 적었다. 당랑거철은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거지'를 뜻한다. 앞서 홍 시장은 3일 페이스북에 "의사는 개인도 아니고 투사도 아닌 공인"이라며 "국민 80%가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데 유독 의사분들만 집요하게 증원 반대를 하면서 아예 공론의 장에 들어오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는 것은 의사 될 때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와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대란은 이제 그만 타협했으면 한다"며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과한 처사다. 공론의 장으로 돌아와서 허심탄회하게 대화와 타협으로 이 의료대란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현택 의협 회장은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에 나오고 시장을 하는 것도 기가 찰 노릇"이라며 "그러니 정치를 수십 년 하고도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없는 것"이라고 날을 세운 바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대교수협, 정보 공개 촉구…“정부, 증원 근거 명백히 공개해야” 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 기각에 항고…"법원이 정부 편들어" 정부 "2025년 의대 모집인원 확정 아냐"…법원에 해명자료 제출 "지방 사립 의대들은 내심 원했다"…내년엔 의대 증원 2000명 '꽉' 채울 듯 내년 의대 증원 계획 1509명…교육부 "각 대학 판단, 긍정적으로 평가"
  • 첨단 시설 갖춘 교정시설로 새롭게 태어난 '대구교도소'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대구교도소가 첨단 설비를 갖춘 교정시설을 갖춰 2일 개청했다. 신축 대구교도소는 부지 26만8454㎡, 연 건물 6만1193㎡ 규모로 지난해 11월 화원읍에서 달성군 하빈면 현 위치로 이전했다. 그동안보다 안전한 수용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 등을 거쳐 이날 개청식이 열렸다. 대구교도소는 지열·중수도·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 안면인식 시스템, 전자 잠금장치 운영으로 보안성 강화, 전동휠, 휴대형 교정장비를 활용한 수용관리, 맞춤형 직업훈련장 운영 등 첨단 설비를 갖춘 교정시설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정행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외관으로 설계됐다. 개청식에 참석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이날 대구교도소 개청식에서 "이전·신축 과정에서 보여준 달성군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열린 자세에 감사드린다"며 "국민에게 다가가는 교정 정책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교도소 시설은 예전에는..
  • 홍준표 대구시장, 中 청두 톈푸국제공항 방문…성공사례 벤치마킹 아시아투데이 배철완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24일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시를 방문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홍 시장은 25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있는 청두 톈푸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항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장홍강 쓰촨성공항그룹 청두 톈푸국제공항 총경리와 만나 TK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정책자문 간담회를 가졌다. 톈푸국제공항은 쓰촨성의 관문공항으로 21년 6월 개항해 71만㎡ 규모의 여객터미널 2동과 활주로 3본 등 연간 6천만명의 여객과 화물 130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다. 22년 기준 여객 1328만명, 화물 82만톤을 처리한 중국 서부 내륙경제권의 핵심 공항이다. 청두는 중국에서 북경, 상하이에 이어 두 개 이상의 국제공항을 보유한 첨단산업도시이다. 2000년대 초까지 가장 낙후된 도시 중 하나였으나, 서부 대개발계획에 따른 국제공항 건설로 내륙도시의 한계를 넘어 쓰촨성이 IT산업 중심의 중국 내륙의 핵심 경제권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홍준표가 쏘아올린 '원색 비난+네탓공방'에 당내 설전까지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연일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발언을 두고 당내 설전이 오가고 있다. 홍 시장은 15일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자신을 비난한 것과 관련해 "세상 오래 살다 보니 분수도 모르는 개가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보네요"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인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에서 "김경율이야말로 위선자입니다"라는 글에 답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해당 글은 김 전 위원이 이번 총선을 망친 주역 중 한 명이라면서 "본인부터 깨끗하지 못하고 더러우면서 홍 시장님한테 지적질하기 전에 총선을 망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자중해야한다"는 내용이다. 김 전 위원은 앞서 SBS 라디오에 출연, 홍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연일 공격하는 데 대한 반응을 묻자 "홍 시장의 일련의 증상들에 대해 내가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 "강형욱 정확히.." '한동훈 책임론' 홍준표에게 답변할 수 있는 사람? 김경율이 단 한 사람 지목했고 이건 또 무슨 의미인가 싶어 혼란스럽다 김경율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 입에서 동물훈련사의 이름이 나왔다. 왜 정치 이야기에서 강형욱이라는 세글자가 나온 것일까? 김 전 비대위원은 15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책임론 발언에 이렇게 반응했다."홍준표 시장의 일련의 증상들에 대해서 내가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저건 강형욱 씨가 답변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진행자가 '개통령(개+대통령) 강형욱 씨를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김 전 비대위원은 "홍준표 시장에 대한 정확한 반응은 강형욱 씨가 제일
  • “홍 시장을 총리로” 홍준표, 이준석의 화끈한 제안에 이렇게 답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준석 대표의 총리 후보 추천에 대해 "총리를 노리고 대구 온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총리 제의를 거절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동의하며, 이준석 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
  • 홍준표 또 독설 “정치 아이돌 착각한 한동훈, 셀카만 찍다 말아 먹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총선 완패에 대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비겁한 인물 키우기와 셀럽 위탁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청년정치의 역할을 의문지으며, 이번 총선 결과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 홍준표에게 “괜찮은 정치인” 소리 들은 이준석, 갑자기 '총리직' 파격 제안 홍준표 대구시장 축하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화답하며 홍 시장을 총리로 모시고 국정 일부를 맡는 것을 제안, 정부 비판. 홍 시장은 이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 제안 무시했지만 여전히 좋은 정치인이라고 옹호. 이 대표는 경기 화성 출마로 예상을 뒤엎고
  • 홍준표, 도태우 공천취소에 "공천이 호떡 뒤집기도 아니고…"(종합) "좌파 부역자들의 비난 옳지 않다…아무도 말 않는 공동묘지의 평화" [페이스북 캡처]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중·남구 도태우 후보의 공천을 전격 취소한 것에 대해 "공당의 공천이 호떡 뒤집기 판도 아니고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경선으로 후보가 됐으면 다음 판단은 본선에서 국민에게 맡겨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요 국가정책 발표는 하나도 없고 새털처럼 가볍게 처신하면서 매일 하는 쇼는 셀카 찍는 일뿐이니 그래가지고 선거가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부 영입 좌파들에 얹혀서 우왕좌왕하는 정당이 되어버렸는데 우리가 투표할 맛 나겠느냐"면서 "또다시 가처분 파동이 일어 나겠다"고 했다. 홍시장은 다른 글에서도 "(도 후보가) 과거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반성까지 하고 있는데 그걸 꼬투리 삼아 문재인 정권 때 거리투쟁까지 싸잡아 막말로 몰아가는 건 옳지 않다"면서 "그때 지금 지도부는 무얼했느냐"고 따졌다. 그는 "거리투쟁하면서 내뱉은 다소 거친 언사를 꼬투리삼아 공천을 취소한다는 것은 자유민주 정당이 할 짓이 아니다"며 "좌파정권 시절 눈치보면서 부역했던 사람들이 당시 우파 아스팔트 투쟁을 비난하는 것은 더더욱 옳지 않다"고 했다. 홍 시장은 특히 "우리 당은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는 자유민주정당이다"며 "그런데 당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공천에 목매어 아무도 말 안하는 공동묘지의 평화같다"고도 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도 후보가 과거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공천을 결정했다. 그러나 도 후보가 2019년 8월 13일 태극기집회에 참석,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문재인의 기이한 행동을 볼 때 죽으면 그만 아닌가 그런 상상을 해보게 된다"라고 말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공천 결정을 이틀 만에 번복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duck@yna.co.kr 조국 "제 딸 일기장·카드 압수수색한 것만큼 한동훈 딸에게도 하라"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택시 기사에게 "다리 만져달라" 요구한 여성 강제추행죄 인정 '푸틴의 발레리나' 자하로바 출연 '모댄스', 공연 취소 결정 '빅5'병원 하루 수십억 손해…서울대병원 '1천억 마통' 만들었다 함양 대봉산 집라인 타워 한쪽으로 '기우뚱'…운영 전면 중단 달리던 승용차 20m 절벽으로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70대 주민 담뱃불에 '32명 사상' 도봉구 아파트 화재 결론 국제결혼 뒤 "돈부터 줘"…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징역형 DJ 밀랍 인형, 실리콘으로 제작…목포시, 수사의뢰
  • 국민의힘 '텃밭공천' 뚜껑 열어보니, 중진 웃고 초선 울고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정덕수 기자 = 국민의힘 '텃밭' 부산·대구·울산 경선에서 중진은 웃고 초선은 울었다. 재선 이상 현역 의원들은 대부분 지역구를 지켰지만, 중량감 있는 정치 신인과 맞붙은 초선 현역은 3명이나 공천배제(컷오프) 됐다. '울산시장 리턴매치'였던 김기현 전 대표와 박맹우 전 시장의 울산 남구을 경선에서는 김 전 대표가, 성남 분당을에서는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김민수 대변인을 꺾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4·10 총선' 후보자 2차 경선 결과 서울 1곳·부산 4곳·대구 4곳·대전 2곳·울산 2곳·세종 1곳·경기 1곳·경북 5곳·경남 1곳 등 후보 2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지역구 253곳 가운데 151명(59.6%)을 채운 것이다. 이번 경선에 참여한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현역 18명 가운데 부산 연제구 이주환, 수영구 전봉민, 대구 달서병 김용판 의원은 컷오프됐다. 이들 모두 초선으로 각각 김희정 전 의원, 장예찬..
  • “앞으로 공 잘 차도 싸가지 없으면 빼라”…임팩트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TV리포트=최이재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강인을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16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감독이 초빙돼 대표팀을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공을 잘 차도 싸가지 없는 애들은 제
  • 홍준표 대구시장,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관계자 격려 外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설날을 맞이해 8일 오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룸비니동산’(수성구 만촌동)을 방문해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 시장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작더라도 따뜻한 정을
  • 홍준표 "배현진은 여장부…이겨낼 수 있을 것" "극단적 진영정치로 인한 증오 원인" "정치 테러 다신 이 땅에서 없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과 관련해 "배 의원이 많이 놀랬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홍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 대표 테러에 이어 이제는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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