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하루 행사만 8개, 베트남 다낭도 당일치기로”(‘백반기행’)[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백반기행’을 통해 놀라운 행사의 세계를 소개한다. 홍진영은 8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구로 맛 유랑기를 떠난다. 홍진영하면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가 바로 행사의 여왕이다. 앞선
"ABC 삼촌 무서워" 이지혜 딸 태리, '영어 울렁증'에 눈물 ('관종언니')[TV리포트=성민주 기자] 가수 이지혜의 딸 태리가 미국인 삼촌에 겁먹었다. 20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 공개된 '미국 당일치기!!? 외교관 메튜의 집에 초대를 받아 다녀왔어요. 주한미국대사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지혜 가족은 미군부대 내에 위치한 미
페리 타고 떠나는 마카오 하루 여행홍콩에서 마카오까지 페리로 약 1시간. 그 짧은 여정 끝에는 180° 다른 분위기의 도시가 기다리고 있다. 포르투갈 통치의 역사가 남아있는 마카오는 중화와 유럽의 문화가 어우러진 이국적 분위기를 풍긴다. 음식부터 건축, 문화까지 홍콩의 그것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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