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노쇼' 홍콩→일본까지 이어진다 "부상으로 출전 어려워"[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홍콩을 찍고 일본으로 간다. '노쇼'가 논란이 길어질 수 있다.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비셀 고베와 친선전이 예정되어 있다. 당연히 일본 축구 팬들은 메시를 볼 생각에 들떠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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