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정직원 3명이었던 막걸리 공장 2012년 방송 촬영 당시 지평막걸리 공장 2010년부터 가업을 물려받은 김기환 사장가업을 물려받았을 때 직원이 3명이었다고 함 양조장 일이 너무 힘들어서 처음에 부친은 안물려 주려고 했다고 함.그런데 김기환 사장이 끈질기게 설득해서 가업을 물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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