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강혜정 (1 Posts)
-
치아 교정하고 병원 고소하려 했었다는 미녀 배우 1998년 큰 사랑받은 SBS 드라마 '은실이'에서 주인공 은실이의 배다른 언니 '장영채' 역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강혜정. 2003년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오릅니다. 극 중 횟집에서 일하는 '미도' 역할을 위해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1층 참치 횟집에 간곡히 부탁해 회칼을 들고 오디션을 치른 강혜정. 박찬욱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