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익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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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1분기 호실적 달성에 보험주 장초반 강세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보험사들이 1분기 양호한 순익을 거두면서 장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1분 기준 삼성화재·DB손해보험·한화생명·삼성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8.02%, 6.72%, 3.27%, 2.90% 상승 중이다. 먼저 삼성화재의 경우 1분기 당기순익 7010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최대 이익을 거뒀다. 이에 대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DB손해보험 역시 1분기 별도 당기순익이 전년보다 30.4% 증가한 5834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화재·DB손해보험·메리츠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올 1분기 합산 당기 순이익(별도 기준)은 2조5277억원으로, 작년 동기(1조9921억원) 대비 26.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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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익 5913억원 달성…“주주환원 이어간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913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5638억원과 7708억원을 기록했다. 총 자산은 103조1047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8%다. 메리츠는 글로벌 경기 침체 메리츠금융지주는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5913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5638억원과 7708억원을 기록했다. 총 자산은 103조1047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8%다. 메리츠는 글로벌 경기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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