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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Archives - 뉴스벨

#단편영화 (31 Posts)

  • 구혜선 자전적 음악 다큐, 제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공개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의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이 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논픽션 부문에 초청됐다. 4일 그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 다큐멘터리는 15분 분량의 단편으로, 구혜선이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 기반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줄인 작품이다. 앞서 구혜선은 제12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유쾌한 도우미'로 화제상, 제24회에서는 '다크 옐로우'로 관객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인간적인 면모와 고민거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는 일본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 축제로 알려져 있다.
  • 구혜선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 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논픽션 부문 초청 구혜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이자 감독 구혜선의 자전적 음악 다큐멘터리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HYESUN)'이 26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논픽션 부문(Visual Voice Short Short Festival)에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스튜디오 구혜선’은 구혜선이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를 축소한 러닝타임 15분의 단편영화다. 구혜선은 앞서 제12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유쾌한 도우미’로 ‘화제상’을 수상하였으며 제 24회에는 ‘다크 옐로우’로 ‘관객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감독으로서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최근 tvN 예능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 출연해 차박까지 불사한 만학도의 열정부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대중에게 오해를 받는 속사정과 어디서도 털어놓은 적 없던 고민을 밝히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듯 구혜선은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며 평범한 ‘인간 구혜선’의 꾸밈없는 모습부터 쉽게 털어놓기 힘든 고민 상담을 토로하는 진솔한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영화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 KT&G 상상마당,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KT&G 상상마당이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출품작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발겼다.지난 2007년 시작된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공모 대상작은 2023년 6월 1일 이후 새로 제작된 20분 미만 단편영화이며, 예심을 통과한 작품들은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 중 관객 평가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이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 시네마엠엠이 그리는 커뮤니티시네마의 미래 [공간을 기억하다] [작은영화관 탐방기④] 목포시 시네마엠엠 문화의 축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OTT로 영화와 드라마·공연까지 쉽게 접할 수 있고, 전자책 역시 이미 생활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디지털화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사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공간은 외면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공간이 갖는 고유한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올해 문화팀은 ‘작은’ 공연장과 영화관·서점을 중심으로 ‘공간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지역에서 영화로 화두를 던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 시네마 엠엠은 전남의 유일한 예술·독립영화 상영관이다. 시네마엠엠 대표이자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정성우 집행위원장이 지역에서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느껴 만든 공간이다. 시네마엠엠은 2018년 3월 첫 개관해 두 번의 이동 끝에 1년의 쉼을 갖고 세 번째 보금자리인 이 곳에서 지난 3월 다시 문을 열었다. 이 곳은 상영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내부로 입장하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책을 읽거나 글을 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다. 목포 시민들이 일상에 영화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한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영화제를 펍, 강당, 골목길에서 상영을 했었는데 조금 더 안정적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영화제 뿐만 아니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했죠.그래서 공간을 찾아 상영관 개관을 했는데 2년 정도 운영하다가 건물주가 건물을 팔겠다고 하면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어요. 그래서 다시 공간을 찾아 옆 동네 만호동으로 이사했죠. 100년 이상 된 오래된 건물이라 리모델링을 하고 지내다가 불가피하게 다시 또 이동을 해야했고요. 그래서 작년 3월에 나와 다시 공간을 찾아 3월에 다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지난 3월 재개관 후, 이 곳을 다시 찾은 관객들이 "문을 열어줘서 고맙다" "이런 공간이 필요했다"는 말을 던질 때 정성우 대표는 시네마엠엠이 가진 가치와 정체성을 다시 새긴다. "영화에 대한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공간이 돼 영화를 매개로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활발해졌으면 해요. 커뮤니티 시네마가 되는 거죠. 지역에서는 없다시피 했으니 시네마엠엠이 구심점 역할을 하고 싶어요. 이걸 계기로 영화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발돋움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해요. 결국 사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이 결국 공간을 만들어가니까요." "시간이 지나다 보니 '내가 아니더라도, 이 공간이 없어지더라도 이 지역은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다, 잊힐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에 개인적으로 서운하고 안타까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걸 포기를 하거나 놓고 싶지는 않아요. 중요한 건 이제까지 목포국제1호선독립영화제, 시네마엠엠 역할이 있다 보니 책임감이 분명히 따르더라고요. 책임을 메꿔가는 과정으로 계속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시네마엠엠은 영화 상영 뿐 아니라 시네마커뮤니티 답게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현재 금요일에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목포 금단현상'을 매주 열고 있으며 글과 사진을 영화와 접목시킨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작년에 시민들이 이 공간을 찾아올 수 있도록 고민을 하며 만든 프로그램이었어요. 직접 글과 사진을 찍어 에세이집, 사진집을 내고 영상을 찍어 다큐멘터리도 만들었죠. 그런 시간을 경험한 사람들이 결국 시네마엠엠을 찾아오는 관객이 되어주시더라고요. 올해도 영화제 뿐만 아니라 영화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어요." 회원제 시작, 공간을 지키는 모범 사례 될 때가지 시네마엠엠은 '당신의 이름을 올려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이 곳을 지키기 위해 회원을 모집 중이다. 회원가입을 하면 한 달에 1만 원씩 구독료를 내고 시네마엠엠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감독, 배우와의 대화 프로그램 우선 초청 기회, 문화 교육 프로그램 및 공연 우선 초청, 문화소외계층 영화관람 기회도 제공된다.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하려고 해요. 작은 사례를 만들고 싶거든요.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회원가입 해주시는 분도 있지만 지금까지 90%는 이 공간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한 관객들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가 영화를 접하기 힘든 청소년이나 청년들에게 무료 영화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어요. 영화관을 낯설어하는 분들을 초청하는 게 관객을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될 것 같아요. 시네마엠엠이 목포라는 지역에서 미약하게 시작해, 모델을 만들어 놓는다면 다른 지역에서도 우리를 보고 희망을 가지고 따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지역영화문화활성화 예산 전액 삭감에 이어 영화제 지원 예산도 반토막 나면서 지역 소규모 영화제가 존폐 위기에 놓였다. 8월 15일 개막하는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를 준비 중인 정성우 대표는 목포시에서 예산을 할당 받아 올해도 목포시민과 영화인들의 축제를 준비 중이다. "목포는 다양한 공간과 맛있는 먹거리들이 있는 곳이라 여행하며 영화제를 즐기기 좋아요. 목포시도 전주시를 벤치마킹해 영화와 관광을 연결해 무언가를 했으면 바람을 가지고 있어요. 목포도 충분히 매력적인 지역이거든요. 올해 예산이 많이 줄어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여건은 힘들어졌지만 올해도 잘 해나가야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영화가 정말 중요한 다양한 문화의 일부라는 걸 영화제를 통해 보여주고 싶어요."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김호중, 죄질 나쁘고 수사기관 농락하려 한 정황 있어…구속될 듯" [법조계에 물어보니 410] '진드기 정치' '얼치기 3류' 독해지는 홍준표의 입
  • 주예은, 와이원엔터와 전속계약…류승범·황정음·이범수 등과 한솥밥 배우 주예은이 류승범·황정음·이범수 등이 몸담은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9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주예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예은은 다수의 단편영화 주연과 함께 쌓은 연기내공을 바탕으로 ‘악의 꽃’, ‘나를 사랑한 스파이’, ‘더 로 배우 주예은이 류승범·황정음·이범수 등이 몸담은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9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주예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예은은 다수의 단편영화 주연과 함께 쌓은 연기내공을 바탕으로 ‘악의 꽃’, ‘나를 사랑한 스파이’, ‘더 로
  • 국민가수의 첫 연기, 상대배우와의 호흡 미리 봤더니… 연기 도전한 임영웅은 어떤 모습일까? 안은진과 호흡 예고 가수 임영웅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팬덤 '영웅시대'를 설레게 하는 소식이다. 5월5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이 신곡 '온기' 뮤직비디오와 함께 단편영화를 찍었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6시16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공개되는
  • 미국 수영장 있는 집에 이사가서 행복했는데… 반전은 바로 물속에 혼자 남은 순간 시작하는 공포, 영화 '나이트 스윔' '나이트 스윔'는 수영장에 혼자 남겨진 순간 시작되는 숨 막히는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넓은 수영장이 있는 새집으로 이사 온 후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는 레이 가족. 하지만 완벽한 순간도 잠시, 물속에서 혼자 수영하게 되면 숨막히게 조여오는 공포에 잠기게 된다. 영화는 호러 명가 블룸하
  • 해외서 대박났는데.. 아내에게 "역겹다" 소리 들은 배우 "제 배우자(영화감독 니키리)가 저의 몸의 체취가 바뀌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역겹다고 말이죠. 하하. 아직 결과물은 보지 못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패스트 라이브즈'는 배우 인생을 바꿔준 작품이죠." [인터뷰] '패스트 라이브즈'가 바꾼, 배우 유태오의 "삶" "어떻게 하면 진솔하게 표현하고,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느꼈던 여운과 동양적인 철학을 이
  • 얼마나 무섭길래.. 최근 미국 벌벌 떨게 만든 충격적 이야기 블룸하우스·제임스 완의 신작 '나이트 스윔', 얼마나 무섭길래 공포영화의 명가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 감독이 색다른 공포물로 돌아왔다.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간' 이후 다시 손잡은 '나이트 스윔'은 동명의 5분 단편영화로 공포영화 제작사들을 사로잡은 신예 브라이스 맥과이어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3월20일 개봉하는 '나이트 스윔'은 수영장에
  • 어린 시절 떡잎부터 달랐던 할리우드 대세배우 현재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2008년 단편영화 '스윗 투스'로 본격 연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조연부터 시작한 티모시는 이후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력을 견고히 쌓아갔고, 2014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스터스텔라'에 어린 톰 역으로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 ‘치매’ 장인어른 직접 모신 사위,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영화 '장인과 사위'는 배우 지대한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최근 맥스무비와의 인터뷰에서 지대한은 말했다. 몇 년 동안 치매에 걸린 장인어른을 모셨어요. 장인어른이 아기처럼 이야기하는 게 어떤 때는 어이가 없었지만, 재미도 있었죠. 치
  • "아이유·크리스탈과 키스신" 37살에 신인상 탄 男배우 충격 과거 여러분은 가장 좋아하거나 힘이 되는 명언 하나가 있으신가요? 대한민국에 열풍을 불게 했던 '중요한 것을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꺽마', 나이키의 'Just Do It'등 유명한 명언이 있는데요. 박명수는 동의하지 않겠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 '75세이상' 국민 죽음지원 정책으로 난리 난 일본발 소식 국가가 떠미는 죽음, 영화 '플랜 75' 감독 내한...어떤 이야기 꺼낼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선택한 일본의 주목받는 연출자 하야카와 치에 감독이 영화 '플랜 75' 개봉을 앞두고 내한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오는 2월7일
  • 데뷔 5년차에 방송국 처음 갔다는 배우의 놀라운 소식 '화란'으로 충무로와 대중의 기대를 한 몫에 받는 배우로 등극한 홍사빈 톱스타인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알려져 제작 초기 단계부터 큰 화제를 일으켰던 누아르 영화 '화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 대중은 잘 모르는 대학교 시절의 봉준호, 놀랍게도 대학생 봉준호가 만든 첫 단편영화, 마침내 공개 '기생충' 신화의 주인공. 지금 이 순간 한국영화를 거론할 때 가장 먼저 꼽히는 감독. 단 한번도 관객에 실망을 안긴적 없는 창작자. 끊임없는 탐구와 집요함으로 매번 세상을 놀라게 하는 영화인. 감독 봉
  • 박보검, 영화 '미나리' 배리어프리 버전 내레이션 참여 배우 박보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배우 박보검이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 배리어프리 버전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24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버전은 시·청각 장애인
  • 당당하게 '커플샷' 공개하며 교제 중인 '배우감독' 커플 '발레리나' 이충현 감독, 연인 전종서와 손 잡고 만든 신작 단편영화 '몸 값'으로 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이충현 감독이 '콜'에 이어 3년 만에 '발레리나'로 돌아온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소중한 친구 민희를 죽으로 몰아간 최프로를
  • '귀염뽀짝' 아역배우, 곧 '서른'되는 배우의 깜짝 근황 과거 드라마 <단팥빵><황진이><태왕사신기> 등에서 명품 아역 배우로 활약했던 배우 심은경(29)은 이후 영화 <써니><광해, 왕이 된 남자><수상한 그녀> 등을 통해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해왔다. 일명 잘 자란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인 그녀인데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은퇴하지만 쉬는 건 아냐..."작가 전업 열어 둬" [할리웃통신] [TV리포트=김현재 기자]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60) 감독이 은퇴작을 앞둔 가운데, 이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란티노는 지난 몇년 간 자신의 10번째 영화를 마친 후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확고히 밝혔다. 하지만 그가 향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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