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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밀스, '몰카 피해' 아내 부축...뱃사공 재판 같이 보고 나와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래퍼 뱃사공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법정에는 뱃사공을 비롯해 피해 여성 A 씨와 그의 남편인 래퍼 던밀스도 출석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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