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방수현 이후 30년 만에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결승행▲ 안세영(사진: EPA=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한국 선수로는 30년 만에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6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3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여자테니스 세계 2위였던 콘타베이트, 허리디스크로 27세에 은퇴콘타베이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2위까지 올랐던 아넷 콘타베이트(에스토니아)가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콘타베이트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퇴행성
시비옹테크 vs 사발렌카,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결승 맞대결이가 시비옹테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와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770만5천780유로)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시비옹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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