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단국대 Archives - 뉴스벨

#단국대 (11 Posts)

  • 단국대, 융복합 연구 활성화…'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단국대학교 비즈니스인텔리전스연구소와 마음건강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2030년까지 총 6년간 각 15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산업친화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연협력 정책과 청소년 자살 골든타임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선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를 통해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한 학술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또한 국가·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집단과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한다. 비즈니스인텔리전스연구소는 '산업친화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방안'을 연구한다. 연구소는 첨단 미래산업의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산학연 기반 인재양성과 지속가능정책 개발에 나선다. 마음건강연구소는 '청소년 자살 골든타임 예측 모델 개발 및 OpenAI ChatGPT를 활용한 치료연계 시스템 개발'을 연구한다. 연구소는 디지털..
  • 단국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3219명 선발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5035명)의 63.9%인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2025학년도 광역 모집단위 유형I(무전공 광역선발)에서 440명, 유형II(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5035명)의 63.9%인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2025학년도 광역 모집단위 유형I(무전공 광역선발)에서 440명, 유형II(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
  • [2025 수시특집] 단국대, 수시 3219명 모집…의예과 40명 선발 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단국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다. 광역 모집단위 유형II(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을 모집한다. 죽전캠퍼스는 총 328명(인문계열 38명, 사회계열 148명, 공학계열 108명, SW융합계열 34명), 천안캠퍼스는 총 273명(인문사회계열 107명, 자연공학계열 16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서류형) 693명, DKU인재(면접형) 191명, SW인재 64명, 창업인재 15명, 기회균형선발 144명, 사회적배려대상자 103명, 취업자 6명, 교육기회배려자 148명, 농어촌학생 102명, 특수교육대상자 27명, 특성화고졸재직자 130명 등 11개 전형에서 총 1623명을 선발한다. DKU인재(면접형)은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DKU인재(면접형) 의예과는 40명을 선..
  • 단국대, 폭염 속 '국제여름학기'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단국대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국제여름학기(IDKU ISS)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9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14개국 33개 대학에서 참가한 734명의 학생들은 무더위 속에서 △소그룹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인 글로벌빌리지 △영어로 수강하는 계절학기인 아카데믹 프로그램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아카데믹 프로그램은 자매대학 외국인 교수 9명과 K-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계한희 패션디자이너를 초청해 4주간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계한희 패션디자이너가 진행한 '패션창업' 수업에서는 △의류브랜드 무신사 △로우 클래식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 코스메틱스 등을 탐방했다. 수업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K-패션의 매력에 푹 빠지는 즐거운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글로벌빌리지는 5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강좌가 개설돼 3주간 3~5명 소그룹을 이뤄 어학을 배우고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
  • 단국대, 청년 창업 중심지 도약…벤처창업융합전공 신설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단국대가 청년 창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9월 산학협력융합대학에 벤처창업융합전공을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벤처창업융합전공은 취업 중심의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창업을 이끈다. 전공은 주전공을 기반으로 제2전공(42학점 취득)과 부전공(21학점 취득)으로 취득할 수 있다. 신설되는 전공은 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와 공과대학이 융합으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창업에 관심있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수할 수 있다. 청년 CEO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가 정신과 창업기초 △스타트업 AtoZ △창업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 △스타트업 투자유치 △창업조직 인력관리 △지식재산과 특허전략 등 기술창업 전반의 교육과정을 배울 수 있다. 전공은 창업 성장 단계별 5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기업가 정신 제고(1단계) △사업아이디어 구상(2단계) △사업모델 고도화(3단계) △실전 창업(4단계) △창업실..
  • 단국대, 교육혁신 부문서 'S등급' 획득…"인재 양성할 것"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단국대가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평가 결과에 따라 단국대는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받아 13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양질의 대학 교육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혁신 교육을 위한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 신입생의 전공선택권 확대와 내실있는 진로 지원,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혁신 플랫폼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을 통해 단국대는 2025년부터 신입생 모집에 무전공·광역선발을 도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퇴계·율곡혁신칼리지를 신설했다.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해 융합전공 교과목 확대를 비롯한 다전공 제도를 활성화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지원 플랫폼..
  • 고3 여름방학, 수시 지원자의 필수 준비사항은?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여름방학을 맞았지만 내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생들의 마음은 쉴 틈이 없다. 수능 대비와 수시 지원을 고민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26일 입시전문가들은 "무더위에 더욱 지칠 수도 있지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때"라며 △학교생활기록부 최종 점검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 대비 △수능 준비 등을 차근차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말고사는 끝났지만 수시 지원을 위한 3학년 학생부는 8월 31일에 마무리된다. 아직 1학기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부를 검토하는 시점은 빠를수록 좋다.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있다면 남은 기간을 활용해 최대한 보완할 방법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출결과 창체활동(자율/동아리/진로/봉사활동), 세특사항 등 학생부 기재 사항들을 살피며 본인의 활동 중 누락된 내용이 없는지 체크해야 한다. 빠진 내용이 있다면 담임교사나 담당교사와 의논하여 채울 수 있도..
  • 용인특례시 백암고·용인삼계고, 교육부 '자율형공립고 2.0' 공모사업 선정 용인 처인구 백암고등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23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교육부가 이번에 진행한 2차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사업에는 전국 총 45개교, 경기도 지역에서는 18개교가 선정됐다. 백암고등학교는 올해 9월, 용인삼계고등학교는 내년 3월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된다.'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은 자율형 사립고와 특수목적고등학교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해서 공립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지방자치단체와 대학·기업이 협약을 체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 이칠원 단국대 교수, 친환경 식품 포장재 코딩 기술 개발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이칠원 단국대 교수 연구팀이 분해가 잘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식품 포장재 코팅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칠원 교수팀은 기존 종이 포장재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PVA(폴리 비닐 알코올)를 종이에 코팅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개발했다. PVA는 산소 등 기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만 물에 쉽게 용해되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PVA에 고분자 변성 기술과 금속 이온을 활용해 빠르게 굳고 물에도 강한 코팅제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코팅제는 높은 산소 및 수분 차단 효과를 보이며 종이 재활용률을 99.7%로 끌어올렸다. 또한 퇴비로 만들었을 때 91.8%의 생분해성을 보여 기존 종이 포장재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높아지면서 포장재 시장에도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포장재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을 위해 식품 업계에서는 종이를 활용한 포장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
  • “10년 전 1800억” 50년 역사 함께한 단국대 한남동 캠퍼스에 들어선 것 단국대학교는 고도제한이 걸리는 한남동 캠퍼스의 비교적 협소한 교육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2007년 죽전으로 이전했다.당시 단국대학교가 이 부지를 팔면서 받게 된 돈은 약 1800억 원. 1997년 외환위기 때 확장 사업을 계획하고 있던 건설사들이 줄줄이
  • “성기 X고 싶다” 캠퍼스서 성희롱당했다는 여학생, 그런데 남학생 측 입장이... 한 여학생이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에브리타임에 게재된 성희롱 관련 게시글 / 이하 에브리타임 지난 7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7시 25분경 곰상 앞 성희롱’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단국대 22학번 여학생”이라며 “금일 7시 25분경 곰상 앞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남자 세 명이 제게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의 ‘쌈’ 문화와도 비슷한 멕시코 음식, 타코 맛집 BEST5
  • 한입에 가득 차는 풍요로움, 딤섬 맛집 BEST5
  • 입에 척척 달라 붙는 찰진 식감이 매력적인 육회 맛집 BEST5
  • 면발을 제대로 탐미할 수 있는 자가제면 맛집 BEST5
  • 엑소 백현 첫 단독 공연 실황 영화, 27일 글로벌 개봉
  • 지창욱·김형서 주연 ‘강남 비-사이드’, 공개 초반부터 글로벌 인기
  • 정우성·신현빈 “커플템 아니다” 교제설 부인
  • [위클리 포토] 모두가 기다린 김남길‧이하늬, 꿀조합의 귀환

추천 뉴스

  • 1
    컴투스, SWC2024 월드 파이널 개최...1000여명 운집

    차·테크 

  • 2
    현대차·기아는 아직인데 “소비자 마음 저격”… 발 빠르게 시작한 ‘르노코리아’

    차·테크 

  • 3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 국내 최초 선수 AI 캐릭터 눈길

    스포츠 

  • 4
    '서머너즈 워' 챔피언까지 한걸음...커리안바오·레스트 SWC 결승 진출

    차·테크 

  • 5
    '절도범 출연'… 백종원 새 예능 첫방도 전에 출연자 논란 터졌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200억’ 건물주 유재석, 자녀들이 받게 될 유산 공개

    연예 

  • 2
    한국전력 엘리안,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 가능성 높아

    스포츠 

  • 3
    ‘최현석 딸 최연수♥’ 김태현 , 12살 나이 차이 코멘트에 보인 반응

    연예 

  • 4
    신차 내놓은 기아 “부담 확 줄였다”…기존 차주들 배 아플 새 소식

    차·테크 

  • 5
    신급 스킬 가진 천재 의사가 성형으로 나쁜 짓 일삼는 범죄자 '참교육'하는 신박한 드라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