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단감 농가서 일손돕기
BNK경남은행은 경남 함안군 칠북면 일대 단감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사내 인트라넷 '사회공헌시스템'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직원 5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농민으로부터 단감 새순 솎기 요령을 익힌 후 작업을 진행했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장은 "매주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신청받아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의 고충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경남의 대표적인 특화 작물인 단감이 우수한 품질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또 1119회 당첨번호 '1·9·12·13·20·45'번...1등 당첨지역 어디?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도서관도 가고" 그말대로…한동훈, 양재도서관서 목격 ‘물병 투척’에 쓰러진 기성용, 전달수 대표 사과 “책임 통감, 원인 철저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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