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헬스앱'에서 혈당도 관리…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술 연동[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삼성전자 스마트기기에 탑재되는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삼성 헬스'의 혈당 서비스에 당화혈색소(HbA1c) 예상 수치 서비스를 연동했다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삼성 헬스 사용자는 앱 내 '혈당'서비스에서 일정 조건의 데이터를 입력하면 닥터다이어리가 제공하는 예상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동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양사의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됐다. 닥터다이어...
닥터다이어리, 삼성증권 주관사 선정… IPO 준비 본격화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는 삼성증권을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닥터다이어리, 클리어서울안과와 함께 당뇨병성 망막병증 예방한다...MOU 체결[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가 지난 5월 30일 클리어서울안과(대표원장 임태형)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닥터다이어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뇨병 환자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병증’ 인식 개선과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안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안과 전임의를 거쳐 한길안과병원 진료과장 및 카톨릭 관동대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은 “당뇨병성
야쿠르트 손잡은 스타트업, 당뇨환자도 마시는 유산균 음료 출시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닥터다이어리가 hy(한국야쿠르트)와 국내 첫 저당 유산균 음료 신제품을 개발·판매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2016년 설립된 닥터다이어리는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직접 개발한 당뇨 관리 플랫폼을 중심으로 IT 기술,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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