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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cm·45kg' 말라서 죽을 뻔했던 男…서장훈 "최악의 아빠" 지나치게 마른 몸매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남성이 등장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젊은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아내는 "남편이 너무 말라서 최근에 죽을 뻔했다. 기흉 때문에 병원에서 심정지가 왔다"고 말해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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