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들, 놀랍게도'더 마블스'의 출연진이 영화 개봉 전부터 핫하다. 그도 그럴 것이 '더 마블스'는 전 세계에서 11억 달러를 벌어들인 '캡틴 마블' 후속편이기 때문. 주연배우 브리 라슨을 비롯해 이만 벨라니, 테요나 패리스 그리고 국내배우로는 박서준이 출연해 더욱
'더 마블스' 제작진 "박서준 상당히 중요한 역할" [할리웃통신][TV리포트=강성훈 기자] 영화 '더 마블스' 감독 니아 다코스타(Nia DaCosta)가 극 중 박서준이 중요한 존재로 나온다며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지난달 2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마블코리아'의 '더 마블스' 예고편에는 박서준의 모습이 잠깐 등장했다. 장발
마블 감독, 마블 비난...내분 사실이었다[TV리포트=유비취 기자] '더 마블스'의 감독이 마블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남겼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토탈 필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더 마블스'의 감독 니아 다코스타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 설정에 대한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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