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황산테러·일본 대사관 공격하겠다"…또 협박 팩스28일부터 사흘째 경찰에 팩스 신고…8월 '일본발 협박메일' 동일범 가능성 경찰 로고 [촬영 정종호] (서울=연합뉴스) 강영훈 최원정 기자 = 언론사와 경기 평택항만출장소 등 여러 기관에 '테러 협박' 팩스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30일 경찰에
이번엔 "경찰·검찰 폭파" 팩스…일본발 협박메일 동일범 추정(종합)일본어·영어로 서울의 한 외국인지원센터에 발송…사건 합쳐 수사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촬영 안 철 수, 재판매 및 DB금지] 2023.6.22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최원정 기자 = 서울 영등포구의 한 외국인 지원센터에 경찰청과 검찰청 등 주요 정
이재명 테러 예고서 시작된 협박 메일…이제는 다섯번째 "대법원 폭파"일본 대사관과 일본인 학교, 대법원, 지하철역 폭파하겠다는 메일…17일 0시께 국내로 발송 작성자 "바늘이 박힌 고성능 폭탄을 설치, 폭파시간 18일 오후 3시34분부터 19일 오후 2시7분" 17일 연합뉴스 등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사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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