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승리 견인' 다이어, 성공적인 뮌헨 데뷔전→김민재 공백 메우나…베를린 1-0 제압[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치렀다.바이에른 뮌헨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안방인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1-0으로 이겼다
뮌헨 '빨간불', 다이어만 남았다…김민재 공백+다른 센터백들 줄부상[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센터백들이 또 부상을 당했다. 김민재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바이에른 뮌헨이 비상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다요 우파메카노,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팀 훈련에서 제외됐다. 둘 다 부
다이어, 단돈 57억에 토트넘 떠나 뮌헨 이적…손흥민→김민재 동료됐다[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한때는 토트넘 수비의 핵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이제는 헐값에 다른 팀으로 보내지는 처지다.에릭 다이어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굿바이 토트넘! 다이어 뮌헨으로 'here we go'…김민재 백업 맡는다[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라드 드라구신(21)을 토트넘 홋스퍼에 빼앗긴 바이에른 뮌헨이 대체 선수로 에릭 다이어(27)를 확보했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이 다이어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11일(한국시간) 전했다. 이
“다이어 영입 합의 끝, 최종 결정 뮌헨에 달렸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겨울 이적 시장에서 에릭 다이어에게 시선이 쏠린다. 토트넘과 작별이 유력한 상황에 바이에른 뮌헨과 큰 틀에서 합의는 끝난 모양새다. 다이어는 토트넘과 하루 빨리 작별하고픈 마음이 크다. 이제 모든 건 바이에른 뮌헨의 결정만
투헬은 긍정도 부정도 안 했다…"다이어 뮌헨 이적, 최종 결제만 남아"[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분명 이적이 가까워진 건 맞다. 하지만 아직 최종 확정된 건 아니다.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센터백으로 에릭 다이어 영입을 앞두고 있다.
'김민재-다이어' 조합이 현실로...토트넘 최악의 수비수 다이어, 뮌헨 이적 임박 → "이적료 71억 원"[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이해할 수 없는 영입이 성사되기 직전이다.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의 플로리앙 플라텐버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에릭 다이어의 뮌헨 이적이 구두로 합의됐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다이어의 계약 기간은 2025년
김민재 공백은 다이어로 채운다…나폴리가 관심 "1월에 노린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에릭 다이어(29) 행선지가 어디로 결정 날까.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의 보도를 인용해 다이어의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이 매체는 "나폴리가 1월 이적 시장에서 다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