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날이 오네요" 우상혁, 한국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금메달!'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펼쳐진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5로 정상에 등
'2m30 날았다' 우상혁, 도하 대회 이어 다이아몬드리그 2연속 은메달(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또 한번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우상혁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루이지 리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로마·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우상혁 도하서 바심 꺾고 은메달, 우승은 美복병 해리슨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대회 2연패에 도전한 우상혁(27)이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엇보다 라이벌 무타즈 바심을 꺾었다는 데 자신감을 가질만했다. 우상혁은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우상혁, 6일 도하·9일 예천서 점프…"이 정도 역경쯤이야"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연패 도전하고, 한국 돌아와 대표 선발전 출전 출국 앞둔 '스마일 점퍼' 우상혁 (영종도=연합뉴스) 우상혁이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출전을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나서기 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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