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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씨 돌연 침묵... 축구계 "16강에 찬물, 본인이 입장 표명해야" 월드컵 16강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른바 '2701호 논란'이 축구계를 흔들고 있다. 손흥민(30·토트넘)의 전담 트레이너로 이번 월드컵에 동행한 안덕수 씨가 SNS를 통해 대한축구협회와 대표팀 의무팀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는 게시글을 잇따라 올렸기 때문이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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