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넘겨서 국수 갖고 온 배달기사가 사과하며 보낸 문자 메시지고객이 배달 시간을 초과한 국수를 먹게 된 배달 기사에게 친절한 사과를 받은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달 기사의 어린 답장에 감동한 고객은 기분이 좋아졌다. 누리꾼들은 이 사연을 인정하며 글쓴이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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