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민주당 대선후보 첫 경선 96% 득표율로 압승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첫 민주당 대선후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예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저녁 11시 기준 개표율 99% 상황에서 96.2%를
美 공화 뉴햄프셔 경선서도 승리한 트럼프… 헤일리에 사퇴 압박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2번째 대선 후보 경선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23일(현지시간) 승리하며 아이오와주 코커스에 이어 2연승을 내달렸다.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도 이날 비공식 경선으로 치러진 뉴햄프셔주 프라
미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첫 예비선거,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관전 포인트와 예상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11월 5일) 공화당 후보 경선의 분수령이 될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23일(현지시간) 진행된다. 이번 경선은 지난 15일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 이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 지사,
뉴햄프셔 예비경선 앞둔 헤일리, 웜비어 모친 내세워 트럼프 대북정책 정면 비판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광고를 내보낸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헤일리 전 대사가 모두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헤일리 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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