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가도 코레아처럼 될뻔했다...피지컬에서 이상 발견뉴욕 메츠와 5년 7500만 달러에 계약한 우완 센가 코다이(30), 그도 피지컬 과정에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포스트’는 3일(한국시간) 센가 계약 과정에서 있었던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들은 최고 구속 100마일의 패스트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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