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1 Posts)
-
3개월도 안 된 아이 유기해 생사마저 모르는 상황에 엄마라는 사람이 저지른 만행: 인간이길 포기한 것 같아 한숨 푹~나온다 한 미혼모가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아이를 유기했다. 유기 후에는 각종 수당을 챙겨 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생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자신의 아이를 버리고 각종 수당을 챙긴 30대 여성 A씨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아동 학대 치료 프로그램 160시간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7년 10월쯤 생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여아를 유기한 뒤 5년여 동안 이 사실을 숨겨왔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울산의 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에 취학연령이 된 A씨의 딸이 등교하지 않자 학교 측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