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라방 (2 Posts)
-
광고 촬영 2시간 전 ‘펑크 논란’ 뜬 여가수, 소속사가 다급히 밝힌 입장 가수 미노이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에서 미노이가 지난 30일 모델 계약을 했던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약속 2시간 전 펑크를 냈다고 전해졌다. 이에 7일 미노이 소속사인 'AOM
-
미노이 '눈물 라방' 봤던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선수 (+캡처 사진)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 황희찬이 가수 미노이의 '눈물 라방'을 시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노이의 팬으로 알려진 황희찬은 라방을 시청하며 미노이의 눈물에 같이 슬퍼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축구 팬들은 황희찬의 맹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