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누적 Archives - 뉴스벨

#누적 (28 Posts)

  • 김병환 금융위원장 "누적 부실 해소하고 새로운 리스크 확대 없애야" [한국금융신문 이용우 기자] 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이 '시장 안정'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부채의 부실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이 속도감 있게 부채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주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신임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취임사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은 금융위에 부여된 가장 중요한 임무"라며 시장 안정을 강조했다. 그는 "누적된 부실을 해소하고 새로운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가계부채, 자영업자 대출, 제2금융권 건전성 등 현재 직면하고 있는 4대 리스크를 속도감 있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근의 가계부채 확대에 대해서도 관리 강화를 전했다. 가계부채는 올해 들어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가계대출 증가 추이를 보면 ▲1월 4조1000억원 ▲2월 3조7000억원 ▲3월 200억원 ▲4월 4조1000억원 5월 5조6000억원 ▲6월 6조1000억원으로 증가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는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에 따라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3만8000호에서 ▲올해 1월 4만3000호 ▲2월 4만3000호 ▲3월 5만3000호 ▲4월 5만8000호 ▲5월 5만7000호 등으로 매달 증가하는 중이다. 김 신임 위원장은 "가계부채의 경우 금리인하 기대, 부동산 시장 회복 속에서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치밀한 대응계획(contingency plan)을 사전에 준비하는 등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부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가 시장 불안과 시스템 전이의 주요 요인인 만큼 각 부문별로 지분금융(Equity Financing)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장 규율을 세우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불완전 판매, 불법 사금융, 불법 공매도, 불공정거래 등 업권별·시장별로 위법·부당 행위를 분석함으로써 사전 예방과 사후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와 공매도 전산시스템에 대해서 "사전 예방조치로서 효과를 발휘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규제 완화 방침도 내놨다. 그는 "금융규제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해 변화된 환경에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풀겠다"며 "금융회사의 업무범위도 이러한 관점에서 검토하겠다" 말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금융위 직원들에게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모든 정책을 만들어 가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금융위 업무 성격상 금융회사와 소통의 기회를 많이 갖게 되지만 우리 정책의 최종 고객은 가계, 소상공인, 기업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수의 금융소비자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하는 김 신임 금융위원장 취임사 전문 금융위원장 직(職)을 시작하면서 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중요한 시기에 금융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는 30년 전 공직을 시작할 때 맡았던 업무를 위원장으로 다시 맡게 되어 감회가 깊습니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탁월한 통찰력과 리더쉽으로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김주현 위원장님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매일 느끼듯이 금융은 시장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시장은 민간의 자유와 혁신을 바탕으로 발전합니다. 하지만, 탐욕, 공포, 쏠림, 회피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변동성과 불안정성을 숙명처럼 안고 있습니다. 금융정책을 책임지는 우리는 시장의 균형추로서, 시장의 창의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시장의 실패를 보완해야 합니다. 먼저 시장안정을 지켜야 합니다. 금융시장 안정은 금융위원회에 부여된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누적된 부실을 해소하고, 새로운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동산 PF, 가계부채, 자영업자 대출, 제2금융권 건전성 등 현재 직면하고 있는 4대 리스크를 속도감 있게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가계부채의 경우 금리인하 기대, 부동산 시장 회복 속에서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치밀한 대응계획 (contingency plan)을 사전에 준비하는 등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부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가 시장 불안과 시스템 전이의 주요 요인인 만큼 각 부문별로 지분금융(Equity Financing)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시장규율을 세워야 합니다. 어떤 시장이든 공정하지 않다고 인식되는 순간 유지될 수 없습니다. 시장참가자 누구라도 위법 부당하게 이익을 취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제재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불완전 판매, 불법사금융, 불법공매도, 불공정거래 등 금융업권별, 금융시장별로 위법, 부당행위를 분석하여 사전 예방과 사후 제재를 강화하겠습니다. 금융회사의 책무구조도와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은 사전 예방조치로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주가조작 등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제재와 처벌을 더욱 강화하여 사실상 다시는 금융권에 발을 못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금융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공급망 재편 등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민간이 때로는 낡은 규제 때문에 때로는 제도의 공백 때문에 때로는 홀로 감내하기 어려운 위험 때문에 새로운 금융서비스 제공을 주저하고 있다면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금융규제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여 변화된 환경에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히 풀겠습니다. 금융회사의 업무범위도 이러한 관점에서 검토하겠습니다. 필요한 제도는 적극적으로 만들 것이며, 정책금융은 보다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역할을 하도록 운영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직원 여러분! 그동안 시장을 지키고, 세우고,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해왔던 헌신과 노력을 멀지 않은 곳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만큼이나 우리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엄중합니다.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자세를 돌아봐야 합니다. 세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먼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접근해 주십시오. 금융위원회는 업무 성격상 금융회사와 소통의 기회를 많이 갖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정책의 최종 고객은 가계, 소상공인, 기업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수의 금융소비자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책을 만들어 갑시다. 두 번째로, 정책을 만드는 것보다 집행을 통해 국민들께서 효과를 체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 주십시오. 아무리 좋은 정책을 만들어도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지 못한다면 공허한 발표문에 불과합니다. 정책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효과를 짚어보고, 실제 집행 과정에서 미흡한 점은 계속 보완해 나갑시다. 끝으로, 금융의 관점으로 바라보되, 금융을 넘어서는 시야를 가져 주십시오. 금융은 거의 모든 정책과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금융없이 풀 수 있는 문제도 없지만 금융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없습니다. 우리 경제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종합적, 거시적, 구조적 시야를 바탕으로 때로는 금융을 넘어서는 대안도 고민해 나갑시다. 직원 여러분 ! 제가 좋아하는 영어표현으로 "make a difference"가 있습니다. 공직자는 크든 작든 국민의 삶을 개선시키는데 그 소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처에 비해 규모가 작은 금융위원회가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선 "작지만 유능한 정예부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업무, 중복되는 업무, 형식적인 업무는 과감히 줄이겠습니다. 여러분이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을 믿고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이제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이용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lee@fntimes.com
  • 다들 타기 싫다며?.. 온갖 욕 먹던 현대차, 누적 판매량 대기록 썼다 현대차는 지난 2023년 역사를 새로 썼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3년 역대급 호조로 영업이익 최고 기록 경신과 국내시장 점유율 73%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2024년, 현대차는 다른 대기록에 도전한다.
  • 장동민 근황, 포커 누적 상금만 1억5000만원? 장동민이 "본투비" 사업가 근황부터 LA 올림픽 포커 국가대표 출전 욕심을 드러낸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장동민, 박재정, 정용화, 권은비가 출연하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특집으로 꾸며진다. 뜻밖의 토크 대어가 예고돼 기대
  • '오펜하이머'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 콘유와 2강 체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가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람객 100만을 돌파했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전날 기준 34만120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1만7117명을
  • '잼버리'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70명…외국인 65명 한국인 5명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가운데 5일 기준 70명이 코로나19(COVID-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에 따르면 전북도는 이날 0시 기준 잼버리 영지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명이라고 집계했다. 확진자 중 외국인이 65
  • '범죄도시3' 1043만명→시리즈 누적관객 3천만명…국내최초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3편까지 누적 관객수 300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시리즈 영화가 누적 3000만 관객을 모은 건 사상 최초다. 9일 제작사 등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3'는 지난 8일 관객 수 1043만명을 넘어섰다. '범죄도시'는 1편이
  • '범죄도시3', 18일 연속 적수 없이 1위…누적 868만 돌파 [Nbox]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이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17일 하루 27만873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
  • 적자 누적된 타다, 인력 절반 구조조정…아이엠과 합병도 결렬 희망퇴직자에 2개월 치 월급 지급"아이엠 외 다른 회사와 합병 논의 지속 중"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운영하는 브이씨엔씨(VCNC)가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선다. 타다금지법으로 고초를 겪으며 쌓인 적자를 견디지 못한 데다 추가 투자 유치도 지지부진해서다.
  • "일본여행서 다 이 카드 쓰더라" MZ여성 '트래블로그' 택했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의 이용자 분석 결과 고객 절반이 203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트래블로그는 지난해 7월 발급 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누적 가입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섰고 누적 환전액은 3000억원을 돌파했다. 주요 혜
  • '범죄도시3', 하루에만 100만명 넘게 봤다…누적 300만 돌파 [Nbox]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개봉 4일째 누적관객수 334만명을 넘어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지난 3일 116만2598명을 동원해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
  • 이승철, 콘서트 누적 관객 200만명…"매출 2천억 넘을 것" 가수 이승철(57)이 총 2000억원에 달하는 콘서트 매출을 올렸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30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승철을 만난 MC 이상민은 "6월에 이승철이 공연한다"며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
  • 설탕 뺀 '소유진 커피', 5000만 잔 팔렸다 펄세스 스테비아 커피 누적 판매량 5000만 잔 돌파이른바 '소유진 커피'로 알려진 펄세스의 스테비아 커피가 누적 판매량 5000만 잔을 돌파했다. 2021년 10월 출시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스테비아 커피믹스는 남미 산간에서 자생하는 스테비아라는
  • 박서준X아이유 '드림', 박스오피스 1위…누적 관객 10만명 돌파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가 호흡을 맞춘 영화 '드림'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드림'은 9만34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만12
  • 3월 손보 빅5 車보험 누적 손해율 전년비 1.5%p↑…국제유가 안정화 영향 [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손해보험 빅5(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국제유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정화 영향으로 반등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손보 빅5의 자동차
  • 코로나 위험도 12주째 '낮음'…美, 3년여만 비상사태 종식 선언 (상보)신규확진 1만3926명·누적 3094만4430명12일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392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위험도가 12주 연속 '낮음'을 기록하는 등 국내 유행 상황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도 최근
  • 뉴진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회 돌파 뉴진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회 돌파 [어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합산 누적 스트리밍 10억회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9일 밝혔다. 뉴진스가 지난해 8월
  • 코로나 신규확진 1만51명…전주보다 약 1400명 감소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1명 추가돼 누적 3047만97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만845명)보다 794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17일(1만1436명)과
  • 세나클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40억 후속투자 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가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87억원이다.세나클소프트는 앞서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한 두나무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아산사회복지재단, 하나은행 등으로
  • '튀르키예 강진'에 손모은 연예계...누적 기부금액만 38억 [종합] [TV리포트=성민주 기자] ‘튀르키예 강진’을 향한 연예계의 온정어린 손길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새벽,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시리아 일대를 강타했다. 현재 누적 사망자가 4만 1천 명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에 전 세계 각지에서 기부금과 구호물자가 쇄도했다. 이에 한국 연예인들과 연예 기획사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향한 손길에 동참했다. 끊임없이 이어진 기부 행렬에 15일 오후, 튀르키아·시리아 […]
  • 붕괴 건물서 구조된 '기적의 신생아'…입양 문의 쇄도 강진이 덮친 시리아의 한 건물 잔해 속에서 기적처럼 태어난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요청이 전 세계에서 잇따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 신생아는 현재 '아야(Aya)'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아야'는 아랍어로 기적을 뜻한다. 앞서 아야는
1 2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굴 맛집 BEST5
  • 노릇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 다채로운 맛의 북경오리 맛집 BEST5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2%] ‘위키드’ 중력을 거스르지 못한 완성도
  • ‘짝퉁 제왕’ 되는 김수현 “로맨스는 15%뿐”
  • 전지현·현빈·김수현·박은빈·도경수까지, 디즈니+ 빛낼 새 얼굴은?
  • [맥스포토] 김윤석·이승기의 ‘대가족’ 출사표

추천 뉴스

  • 1
    홍명보 감독, 김민재 실수에 대한 자신의 책임 인정

    스포츠 

  • 2
    대체 외인 선수가 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극명한 대조

    스포츠 

  • 3
    1승→8승→7승→7승→18승 찍고 사이영상! '최고의 생일 선물 받은' 스쿠발→전성시대 열었다

    스포츠 

  • 4
    실상은 SON 아닌 '황인범 해줘'? 집중 견제→공격 '답답'...중원 ‘의존도’ 너무 높다, 대안 찾아야 할 홍명보 감독

    스포츠 

  • 5
    '3Q까지 역대급 졸전' 한국, 막판 공격력 앞세워 인도네시아에 8점 차 '신승' [MD고양]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갈비는 실컷…!” 이상순이 ‘재력가 집안설’에 시원하게 해명했고 귀가 쫑긋 선다

    연예 

  • 2
    “레토나 감성인데 8천만 원대?”…더 강력해진 이 車, 대체 정체가 뭐길래

    차·테크 

  • 3
    '형이 밟았던 코스' 도르트문트, '동생 벨링엄' 영입 결단..."가족과 밀접한 관계, 이적료 370억 예상"

    스포츠 

  • 4
    가을 밥상 밥도둑 강진 토하젓 궁중 진상품

    여행맛집 

  • 5
    입대 3일 만에 20대 훈련병 사망, 군 조사 진행 중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