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장기기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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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이자, 쌍둥이 엄마 장희재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 전국 무용제 금상 수상한 무용가 장희재 씨, 생명나눔 실천 - 쌍둥이 애들이 엄마를 그리워하니 꿈속에 자주 나타나 주길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월 16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장희재(43세) 님이 뇌사장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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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장희재 씨 사망…수면 중 심정지, 뇌사 장기기증 무용가 장희재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엄마가 좋은 일을 하고 떠났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고, 장 씨는 열정적인 엄마로 알려져 있었다. 장희재 씨의 어머니와 언니는 그를 그리워하며 편히 쉬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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