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예선 첫 시도만에 높이뛰기 결선행 확정아시안게임 개인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예선을 가볍게 통과하고 결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우상혁은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5
"꿈꾸던 날이 오네요" 우상혁, 한국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금메달!'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펼쳐진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5로 정상에 등
2m35 넘은 우상혁,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우상혁(27)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또 한국 최초 역사 썼다...사상 첫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오른 우상혁(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한국 육상 자존심 우상혁(용인시청)이 한국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한국시간으로 오는 17~18일에 걸쳐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스포츠W 임가을 기자]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한국 육상 최초로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 진출했다. 우상혁은 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월드 애슬레틱스)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파이널 진출 위해…우상혁, 취리히서 탬베리·바르심과 재대결9월 1일 다이아몬드리그서 5위 안에 들면 파이널 진출 확정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 노리는 우상혁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첫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을 위해 다시 도약한다
‘결선 6위’ 우상혁, 韓최초 2연속 세계선수권 메달 불발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우상혁(27)이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대회 우승은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공동 1위에 올랐던 강자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차지했다. 우상
우상혁, 세계선수권 6위…2연속 메달 무산[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높이뛰기 우상혁(용인시청)의 2연속 세계육상선수권 메달 도전이 무산됐다. 우상혁은 23일(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6위에 자리했다. 그는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우상혁, 바심·해리슨과 진검 승부 예고2023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 출전, 한국 선수 최초 우승 도전 ‘현역 최고 점퍼’ 바심, 랭킹 포인트 1위 해리슨 등과 3파전 구도 세계 정상 도전에 나서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다시 한 번 한국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쓸
바르심, 실레지아 DL에서 2m36…우상혁 제치고 2023 기록 1위탬베리와 포티예도 2m34…우상혁은 시즌 기록 순위 공동 4위로 '현역 최고' 바르심의 나비 세리머니 (로이터 실레지아=연합뉴스) 바르심이 17일(한국시간) 폴란드 실레지아에서 열린 실레지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승한 뒤, 나비 세리
우상혁, 6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우승 조준…12일 방콕서 개막우상혁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15일 진행 활짝 웃는 우상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정상 탈환을 위해 도약한다.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는 12일부
'높이뛰기' 우상혁, 악천후에 흔들… 기록 없이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 마감"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악천후 흔들리며 바를 뛰어넘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 우상혁은 3일(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m16을 세 차례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세계 1위' 우상혁·'주니어 2위' 최진우, 항저우AG 동반 출전우상혁 '부상극복 점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남자 높이뛰기 2023시즌 '세계 랭킹 1위' 우상혁(27·용인시청)과 '20세 미만 공동 2위' 최진우(18·울산스포츠과학고)가 올해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도하에서 2위' 우상혁, 오늘 오후 귀국…"예천에서도 웃으면서"6일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m27 넘어 2위…9일 항저우AG 대표 선발전 출전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위에 오른 우상혁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우상혁(27·용인시청)은 올해 첫 실외 경기를 마
우상혁 "해리슨 더 좋아질 것…그래도 올림픽에선 이길 겁니다"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서 해리슨 2m32로 1위·우상혁은 2m27로 2위 우상혁의 세리머니 (도하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이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도하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 출전해 바를 넘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우상혁 도하서 바심 꺾고 은메달, 우승은 美복병 해리슨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대회 2연패에 도전한 우상혁(27)이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엇보다 라이벌 무타즈 바심을 꺾었다는 데 자신감을 가질만했다. 우상혁은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우상혁, 아시아실내육상 2m24로 2위…2m28 넘은 아카마쓰 우승(종합)우상혁 (서울=연합뉴스) 우상혁이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위에 오른 뒤,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카자흐스탄육상연맹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우상혁 시즌 첫 스타트 만족, 亞실내선수권서 2m24 ‘껑충’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시즌 첫 대회를 치른 우상혁(27)이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일본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줘 커다란 동기부여를 가지게 됐다. 우상혁은 12일(현지시간) 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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