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다문화 가족과 여름 보양식 만들기 체험NH농협손해보험(대표 서국동)은 지난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다문화 가족 이주여성들과 함께 여름 보양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장경민 농협손해보험 마케팅부문 부사장과 헤아림봉사단, 다문화 가족 이주여성 등 30 NH농협손해보험(대표 서국동)은 지난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다문화 가족 이주여성들과 함께 여름 보양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장경민 농협손해보험 마케팅부문 부사장과 헤아림봉사단, 다문화 가족 이주여성 등 30
NH농협손보, 10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 선정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KSQI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지수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2004년부터 매년 1회씩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농협손보는 지난 2015년에 처음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0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돼 플래티넘 콜센터에 뽑혔다.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고객센터는 '필요한 모든 순간, 진심을 담아 감동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화상담 뿐 아니라 보이는 ARS, 챗봇, 채팅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 RPA(로봇 프로세스 사무 자동화)를 전 업무에 도입해 업무처리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심리상담전문가가 상주하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상담사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매년 상담사의 사기진작을 위한 'NH CS Award' 시상식을 개최해 상담사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노..
NH농협손해보험, 2024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개최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소비자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2024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관련 사회적 이슈 및 분쟁 등에 대하여 중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협의체로 변호사, 교수, 소비자단체장 등 사외 전문가와 당사 소비자패널 활동 우수자로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개선 사례 발표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수검계획에 대한 외부의원 의견 수렴 등 소비자보호 관련 정책자문이 진행됐다. 서국동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내부통제체계를 견고히 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 '변화·혁신TF' 출범 "체질 개선·경영 목표 달성"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변화·혁신TF'를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변화·혁신TF'는 불확실한 시장, 경제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협손해보험의 체질을 개선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TF 조직이다. 이 조직은 서국동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산하에 4개의 분과로 구성됐으며 △경영목표 초과 달성 △장기보험사업 활성화 △손해율 안정화 △농업보험 제도 개선 등 경영목표 달성에 필요한 총 12개 과제를 추진, 관리할 계획이다. 농협손보는 '변화·혁신TF' 출범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분과별 과제 진척 상황을 공유하는 회의를 통해 목표 과제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서국동 대표이사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 목표를 달성했지만, 최근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목표 달성은 불투명하다"며, "변화·혁신 TF를 통해 농협손해보험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연간 경영목표 달성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