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범농협 '200억 걸음 함께 걷기 캠페인' 발대식 개최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200억 걸음 함께 걷기 캠페인'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ESG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대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200만 농민과 공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200억 걸음'을 목표로 9일부터 전체 합산 200억 걸음 목표 달성 시까지 진행된다.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희망지역(16개 시도)을 선택 후 걷기에 동참하면 된다. 농협생명은 참여자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매주 럭키박스 이벤트 △전체 합산 200억 걸음 달성 시 고향사랑기부 지원금(기부참여자 한정), 농협과일맛선 경품 등 참여자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목표걸음 수 200억보는 200만 명의 조합원이 1만 걸음씩 걷는 걸음 수에 해..
NH농협생명,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들에 '효 꾸러미' 전달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효(孝) 꾸러미 1100개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 이지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효 꾸러미는 마스크와 계절과일 떡과 같은 간단한 먹거리로 채워졌다. 또한,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는 복지관에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윤해진 대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달한다는 마음으로 기부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어버이날 맞아 복지관에 '효 꾸러미' 전달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전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효(孝)꾸러미 1100개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대표와 이지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관할지역 내 65세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전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효(孝)꾸러미 1100개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대표와 이지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한 꾸러미는 관할지역 내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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