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던 관광객 12명 날벼락…영흥도 농원 불법 테라스 무너져인천 옹진군 영흥도 한 개인농원에 있는 나무 테라스가 무너져 12명이 다쳤다. 조사결과 나무 테라스가 불법으로 신축된 것이 문제로 밝혀졌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달 초 인천 옹진군 영흥도 한 농원의 테라스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이곳에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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