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박지성 거쳐간 ‘국민 라면’, 38년 만에 큰 결심 내렸다1986년 출시되어 국민라면으로 자리잡은 농심 신라면이 확 바뀌었다. 19일 농심은 새로운 콘셉트의 신라면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누구나 갖고 있는 라면에 대한 추억을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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