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29득점-10리바운드' 2G 연속 더블더블…SK, KT 제압 3연승 질주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3연승을 질주하며 코앞까지 추격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19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수원 KT 소닉붐과의 맞대결에서 85-71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SK는
안준호 감독 남자농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전격 현장 컴백, 서동철 코치와 함께, 이사회 심의만 남았다[오피셜][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준호(67) 감독이 돌아온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2023년도 제5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진행된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면접심사에서 안준호-서동철, 강을준-황성인, 이상윤-이현준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먼로 더블더블+배병준 18득점' 정관장 7연패 탈출…삼성에 84-75 승리[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정관장은 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맞대결에서 84-75로 승리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7연
'니콜슨+벨란겔 49득점 합작'…한국가스공사, LG 제압 홈 7연패 탈출[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홈 7연패에서 탈출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5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88-69로 승리했다. 홈 7연패 늪에 빠져있던 한국가스공사
'최연소·최소경기 400블록 대기록' 박지수 31득점 폭격...KB, 신한은행 꺾고 9연승+단독 선두[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꺾고 9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B는 15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84-63으로 대승
'4Q 23-5' KT, 배스 28득점 힘입어 2연패 탈출…소노 4연패 늪[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치열했던 경기는 4쿼터에 일방적인 결과로 끝났다. 수원 KT 소닉붐은 5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홈 경기서 82-64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역전에 역전' 존슨 더블더블+송교창 22득점…KCC, DB 제압 홈 3연승 질주[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부산 KCC 이지스가 웃었다. KCC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원주 DB 프로미와의 홈 경기서 94-88로 승리했다. KCC는 8승 9패다.
'FIBA 아시아 컵 출전' KBA, 3x3농구 국가대표팀 전임지도자 모집[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KBA)가 3x3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다. KBA는 14일 "대한민국농구협회가 3x3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14일부터 202
'박지수 더블더블+강이슬 26득점 폭발' KB, 하나원큐 제압 8연승 질주[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8연승을 질주했다. KB는 13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3라운드 부천 하나원큐와의 홈 경기에서 72-55로 승리했다. KB는 8연승을 질주 1
2라운드 마친 KBL, 전 시즌 대비 득점·경기 속도 지표 모두 증가[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 세부 수치를 분석한 결과, 전 시즌 대비 득점과 경기 속도 지표 모두 증가했다. KBL은 13일 "이번 시즌 2라운드 종료 기준 평균 득점은 82.1점으로 지난 시즌 대비
마레이 '22득점-22리바운드' 2G 연속 더블더블…LG, 혈투 끝 현대모비스 격파 6연승 질주[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셈 마레이의 맹활약에 힘입어 창원 LG 세이커스가 6연승을 질주했다. LG는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원정 경기서 88-80으로 승리했다. L
프로농구 흥행 가속도…관중 23%, 입장수입 34% 증가[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프로농구 흥행몰이에 가속도가 붙었다. 2라운드를 마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관중은 지난 시즌 대비 23%, 입장 수입은 34% 증가했다. 1라운드에는 지난 시즌 보다 관중은 12%, 입장수입은 26% 늘었다.
역시 MVP! 조엘 엠비드 괴력 발휘, 7경기 연속 30P 이상 기록 '득점 선두'[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MVP에 올랐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29·카메룬)가 명불허전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7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날아 올랐다. 엠비드는 9일(이하
덴버 동료가 밝힌 MVP 요키치의 비밀→"매일 맥주 6잔 드링킹"[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MVP 요키치의 조금은 다른 습관!' 미국프로농구 NBA 덴버 너기츠의 포워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25)가 팀 동료 니콜라 요키치(28)의 오프시즌 습관에 대해 털어놨다. 요키치가 보통 선수들과 다른 루틴으로 오프시즌을
한국 U16 남자농구 도하 참사, 필리핀에 24점차 대패, 아시아챔피언십 8강진출 실패, U17 월드컵 출전 좌절[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도하 참사다. 김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포츠 클럽 멀티 퍼포즈 홀에서 열린 2023 FIBA 16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챔피언십 12강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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