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영농철 딸기 농가 일손 돕기 실시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NH농협금융 임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딸기 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다. 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강신노 리스크관리부문 부사장과 NH농협금융 모든 계열사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 30여 명이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농가 세 곳에서 작업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딸기농장 비닐하우스 내 제초작업 및 줄기 솎기 작업을 도왔다. 강신노 NH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 부사장은 "농촌은 인구 감소, 고령화로 인해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협금융 리스크관리부문은 농업·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농촌일손 돕기 활동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은행, 보험, 증권 등 계열사와 연계한 영농 지원 및 금융 지원, 농가 물품기부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NH농협은행, 농가 일손 돕고 금융사기 예방 활동 실시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은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금융사기 피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경기도 가평구 소재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지역전통시장에서 금융사기 피해예방 활동을 벌였다. 임직원들은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사과 적화 작업 및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가평군지부 직원들과 함께 가평군 소재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취약계층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유형 및 피해사례 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민경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보탬이 되고,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계기가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항상 농업인을 생각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임직원, 춘천 고추 농가서 농촌일손 돕기 실시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임직원들이 고추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9일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임직원 봉사단 20여 명이 춘천시 북산면 고추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고추지지대 박기, 망 설치, 잡목 제거 및 마을 환경정비를 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욱 부행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지역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농협이 되기 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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