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사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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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피·땀·눈물 서려 있는 137억 빅히트뮤직 구사옥의 현재 주인: 데뷔 15년 차 배우이자 10년 연애의 주인공이다 배우 김우빈(김현중, 34)이 137억 원에 달하는 빅히트뮤직(현 하이브) 옛 사옥의 주인이 됐다. 25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은 3월에 자신의 명의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빌딩을 137억 원에 매입해 지난 11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보도에 따르면, 김우빈은 62억 원 정도의 담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김우빈이 매입한 건물은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사용했던 빌딩이다. 대지면적은 315.5m²(95.4평), 연면적은 1316.84m²(398.34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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