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벅스서 이런 일이 터지다니…" 현재 논란 중인 사진 '1장'경북 안동 스타벅스에서 프린터기를 이용한 고객이 목격되며 논란이 일어났다. 일부는 편안한 공간 활용을 주장하지만, 장시간 자리 점유는 다른 고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홈&테크]휴대성과 AI 성능 강화해 사용편의성 높인 '젠북S 16 OLED'노트북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휴대성이다. 에이수스가 7월 출시한 젠북S 16 OLED를 봤을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점은 세련된 회색빛 외관과 1.1cm 두께다. 두께는 얇지만 오른쪽에 USB 3.2 Gen2 타입 A 포트 한 개와 표준 S 노트북을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는 휴대성이다. 에이수스가 7월 출시한 젠북S 16 OLED를 봤을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점은 세련된 회색빛 외관과 1.1cm 두께다. 두께는 얇지만 오른쪽에 USB 3.2 Gen2 타입 A 포트 한 개와 표준 S
갤럭시S24 울트라 닮았다? 인공지능 AI 노트북 갤럭시 북 4 엣지 공개저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은 아직도 맥북 프로를 이용을 합니다. 스마트폰 같은 경우 아이폰을 오랜시간 사용하고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 온 이후 여전히 만족감을 느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와 달리 맥북 프로 같은 경우는 OS 최적화가 잘 되어서 그런지 오랜시간 사용해도 부드럽고 에러가 없어서 별다른 일이 없으면 계속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노트북 공개 하지만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좀 바뀔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의 성능들이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고 제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메인으로 사용하다 보니 연결성 면에서 아무래도 맥북에서는 좋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삼성 갤럭시 북 엣지4 를 보니 갤럭시S24울트라 기능이 많이 들어가면서 더 마음에 끌리네요. 이런식으로 윈도우 노트북이 계속 발전 한다면 몇년안에 맥북을 버리고 갤럭시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 주요 특징을 보니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AI’ 기능 탑재로 인공지능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24 울트라 스마트폰도 요즘 인공지능이 대세인데 노트북 역시 같은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 같은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형 클라우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 ‘코파일럿+ PC’로, 클라우드 AI 기반으로만 동작하던 기존 코파일럿의 기능을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도 누릴 수 있게 진화된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노트북 하면 당연히 인텔 CPU 가 탑재 된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퀄컴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의 AI PC 전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최대 45 TOPS(초당 45조회 연산, Trillion Operation Per Second)의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NPU를 탑재해, 강력한 AI 프로세싱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도 인공지능 성능이 중요해지면서 NPU 성능이 중요해지는데 노트북도 동일 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35.6cm(14인치) 1종과 40.6cm(16인치) 2종 등 총 세가지 모델로 출시가 됩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하이브리드 AI 지원으로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동시에 혹은 개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4 시리즈에 적용된 갤럭시 AI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I PC에 최적화된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학습해 생산성 향상과 AI 경험의 최적화를 지원합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제가 스마트폰은 갤럭시S24 울트라, 노트북은 맥북 프로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은 연결성 입니다. 두 제품이 서로 연결이 안되다 보니 데이터를 보낼때 카톡 아니면 드랍십으로 사진이나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퀵쉐어로 대용량 파일을 실시간으로 보내고 싶지만 맥북이 퀵쉐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이럴때 갤럭시 북 또는 윈도우 노트북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는 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사용자의 작업 생산성을 높여 줍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을 ‘링크 투 윈도우(Link to Windows)’로 연결하면 ‘갤럭시 AI’의 기능을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의 대화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 처럼 갤럭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AI 기능을 노트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게다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검색 결과를 ‘갤럭시 북4 엣지’ 디스플레이에 미러링(Mirroring)하고, PC에서 작업중인 문서 작업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회의 내용을 녹음한 뒤 ‘갤럭시 북4 엣지’에 연결하면, PC의 대화면에서 스마트폰의 AI 기능을 활용해 요약이나 번역을 진행하고, 이후 이메일에 붙여 넣기를 하는 등 기기간 매끄러운 연동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과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이 계속 좋아지다 보니 정말 몇년 후에는 맥북으로 버리고 넘어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아니면 제가 아이폰으로 넘어가던가 말이죠. 하지만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갤북4 엣지에서는국내 최초 ‘코파일럿+ PC’로 신규 기능인 ‘리콜(Recall)’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시점에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자연어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최근 작성한 문서나 이메일은 물론, 과거에 시청했던 영상 콘텐츠도 문자나 음성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파일럿’의 음성 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의 알람 설정, 연락처 검색, 메시지 전송 등의 일상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며, 키보드에는 ‘코파일럿’ 전용 버튼이 있어 빠른 실행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제품의 하드웨어 특징을 보면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에 터치스크린도 지원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 하드웨어 스펙 안티 리플렉션(Anti-Reflection) 적용으로 화면의 빛 반사를 줄여주고,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로 외부 햇빛에서도 명암비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3K수준의 고해상도와 최대 120Hz의 주사율에 컬러 볼륨 120%(DCI-P3 기준)의 풍부한 색감과 깊은 명암비를 제공 합니다. 자동 슈퍼 해상도(Automatic Super Resolution)는 그래픽의 화질과 프레임을 실시간으로 개선해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16인치 모델 기준 최대 22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와 초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 합니다. 보안과 관련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갤북4 엣지는 삼성전자의 강력한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Knox)’로 보호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이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프로그램과 펌웨어 고급 보호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일부 ‘갤럭시 AI’ 기능과 ‘코파일럿+ PC’의 기능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지 않고도 작업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 입니다. 특히, ‘코파일럿+ PC’의 ‘리콜(Recall)’ 기능의 모든 스냅샷은 온디바이스로 보관되며, 사용자는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삭제, 조정, 필터링할 수 있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제어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기능 중에서 저는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업로드 되지 않고 온디바이스에 저장된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 만큼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아니라 온디바이스라 네트워크 영향 없이 작업속도 역시 더 빠르게 작동 합니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AI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을 활성화(ON) 하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언제든 설정을 켜고 끌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글로벌 판매는 6월 18일 부터 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연결성에 대한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갤럭시북 4 엣지 주요 기능을 보니 넘어가고 싶은 충동이 살짝 생기고 있습니다. 퀄컴의 프로세서와 인공지능의 강력한 성능에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은 여러모로 매력적 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S24 울트라 닮았다? 인공지능 AI 노트북 갤럭시 북 4 엣지 공개저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은 아직도 맥북 프로를 이용을 합니다. 스마트폰 같은 경우 아이폰을 오랜시간 사용하고 갤럭시로 넘어왔는데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 온 이후 여전히 만족감을 느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와 달리 맥북 프로 같은 경우는 OS 최적화가 잘 되어서 그런지 오랜시간 사용해도 부드럽고 에러가 없어서 별다른 일이 없으면 계속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노트북 공개 하지만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좀 바뀔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의 성능들이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고 제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메인으로 사용하다 보니 연결성 면에서 아무래도 맥북에서는 좋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삼성 갤럭시 북 엣지4 를 보니 갤럭시S24울트라 기능이 많이 들어가면서 더 마음에 끌리네요. 이런식으로 윈도우 노트북이 계속 발전 한다면 몇년안에 맥북을 버리고 갤럭시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 주요 특징을 보니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AI’ 기능 탑재로 인공지능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24 울트라 스마트폰도 요즘 인공지능이 대세인데 노트북 역시 같은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갤럭시 북4 엣지’ 같은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통합형 클라우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 ‘코파일럿+ PC’로, 클라우드 AI 기반으로만 동작하던 기존 코파일럿의 기능을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도 누릴 수 있게 진화된 제품입니다. 예전에는 노트북 하면 당연히 인텔 CPU 가 탑재 된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퀄컴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의 AI PC 전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최대 45 TOPS(초당 45조회 연산, Trillion Operation Per Second)의 처리속도를 제공하는 NPU를 탑재해, 강력한 AI 프로세싱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도 인공지능 성능이 중요해지면서 NPU 성능이 중요해지는데 노트북도 동일 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35.6cm(14인치) 1종과 40.6cm(16인치) 2종 등 총 세가지 모델로 출시가 됩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하이브리드 AI 지원으로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동시에 혹은 개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4 시리즈에 적용된 갤럭시 AI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I PC에 최적화된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학습해 생산성 향상과 AI 경험의 최적화를 지원합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제가 스마트폰은 갤럭시S24 울트라, 노트북은 맥북 프로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은 연결성 입니다. 두 제품이 서로 연결이 안되다 보니 데이터를 보낼때 카톡 아니면 드랍십으로 사진이나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퀵쉐어로 대용량 파일을 실시간으로 보내고 싶지만 맥북이 퀵쉐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 합니다 이럴때 갤럭시 북 또는 윈도우 노트북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는 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는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사용자의 작업 생산성을 높여 줍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을 ‘링크 투 윈도우(Link to Windows)’로 연결하면 ‘갤럭시 AI’의 기능을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의 대화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 처럼 갤럭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AI 기능을 노트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게다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검색 결과를 ‘갤럭시 북4 엣지’ 디스플레이에 미러링(Mirroring)하고, PC에서 작업중인 문서 작업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회의 내용을 녹음한 뒤 ‘갤럭시 북4 엣지’에 연결하면, PC의 대화면에서 스마트폰의 AI 기능을 활용해 요약이나 번역을 진행하고, 이후 이메일에 붙여 넣기를 하는 등 기기간 매끄러운 연동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과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이 계속 좋아지다 보니 정말 몇년 후에는 맥북으로 버리고 넘어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아니면 제가 아이폰으로 넘어가던가 말이죠. 하지만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엣지 갤북4 엣지에서는국내 최초 ‘코파일럿+ PC’로 신규 기능인 ‘리콜(Recall)’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과거의 특정 시점에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자연어로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최근 작성한 문서나 이메일은 물론, 과거에 시청했던 영상 콘텐츠도 문자나 음성으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파일럿’의 음성 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의 알람 설정, 연락처 검색, 메시지 전송 등의 일상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며, 키보드에는 ‘코파일럿’ 전용 버튼이 있어 빠른 실행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제품의 하드웨어 특징을 보면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에 터치스크린도 지원합니다. 갤럭시 북4 엣지 하드웨어 스펙 안티 리플렉션(Anti-Reflection) 적용으로 화면의 빛 반사를 줄여주고,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로 외부 햇빛에서도 명암비와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3K수준의 고해상도와 최대 120Hz의 주사율에 컬러 볼륨 120%(DCI-P3 기준)의 풍부한 색감과 깊은 명암비를 제공 합니다. 자동 슈퍼 해상도(Automatic Super Resolution)는 그래픽의 화질과 프레임을 실시간으로 개선해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16인치 모델 기준 최대 22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와 초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 합니다. 보안과 관련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갤북4 엣지는 삼성전자의 강력한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Knox)’로 보호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이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프로그램과 펌웨어 고급 보호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일부 ‘갤럭시 AI’ 기능과 ‘코파일럿+ PC’의 기능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지 않고도 작업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 입니다. 특히, ‘코파일럿+ PC’의 ‘리콜(Recall)’ 기능의 모든 스냅샷은 온디바이스로 보관되며, 사용자는 저장된 콘텐츠를 손쉽게 삭제, 조정, 필터링할 수 있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제어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기능 중에서 저는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업로드 되지 않고 온디바이스에 저장된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 만큼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아니라 온디바이스라 네트워크 영향 없이 작업속도 역시 더 빠르게 작동 합니다.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AI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을 활성화(ON) 하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자는 언제든 설정을 켜고 끌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글로벌 판매는 6월 18일 부터 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연결성에 대한 불편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갤럭시북 4 엣지 주요 기능을 보니 넘어가고 싶은 충동이 살짝 생기고 있습니다. 퀄컴의 프로세서와 인공지능의 강력한 성능에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결성은 여러모로 매력적 인 것 같습니다.
[IT 잡학다식] 여기저기 보이는 ‘밀스펙’, 무슨 뜻이야?요즘 밀스펙이라는 용어가 자주 보입니다. 특히 밀스펙을 강조하는 전자 제품이 크게 늘었어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같은 웨어러블 기기 중에서도 밀스펙을 앞세우는 제품이 많죠. 정확한 뜻을 모르더라도, 밀스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느낌이 올겁니다. 밀스펙 제품을 만든 제조사들이 하나 같이 내구성을 강조하잖아요. 밀스펙은 군용 장비에 적용되는 표준 규격 군사 목적으로 만들어진 장비는 내구성이 좋아야 합니다. 혹독한 군사 작전 환경을 견뎌야 하기 때문이죠. 작전 환경은 안전이 보장된 일상과 달라요. 험난한 산지나 모래바람이 몰아치는 사막이 될 수도 있어요. 영하 수십도까지 떨어지는 혹.......
인텔 아니다? 삼성전자, 스냅드래곤 사용한 갤럭시 북 내놓나올 초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4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난 1월 국내에 우선 출시 했으며, 2월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북 4 시리즈는 △프로 △프로 360 △울트라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프로세···
인텔 아니다? 삼성전자, 스냅드래곤 사용한 갤럭시 북 내놓나올 초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4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난 1월 국내에 우선 출시 했으며, 2월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북 4 시리즈는 △프로 △프로 360 △울트라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프로세···
벨킨, 신학기 맞은 대학생 위한 액세서리 솔루션 선봬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의 선두 주자인 벨킨이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을 위한 자사의 액세서리 솔루션 5종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학업 및 일상의 편리함을 위해 노트북, 태
레노버, MWC 2024서 ‘투명 디스플레이 노트북’ 공개2월 25일(현지시간),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버(Lenov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에서 신형 노트북을 발표했다. 아직 프로토타입에 불과하지만, 투명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노트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 탑재 노트북의 핵심은 ‘투명 디스플레이’다. 레노버는 마이크로 LED(micro LED) 사용한 17.3인치 투명 디스플레이를 노트북에 사용했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기판 위에 이어 붙이는 디스플레이로, OLED보다 더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모든 각도에서 일관된 화면을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1월에 열린 CES 2024에서 LG 디스플레.......
엔씨디지텍, 2월 삼성노트북 특가 프로모션 진행삼성전자몰 엔씨디지텍이 신학기를 맞아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2024 갤럭시북 아카데미' 삼성노트북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늘(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레노버 ‘씽크북 4세대 SPE’ 공개…커버에 디스플레이 적용했다1월 8일(현지시간), 중국 하드웨어 제조업체 레노버(Lenov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그 중 ‘씽크북 4세대 SPE(ThinkBook Gen 4 SPE)···
“아내 유품 담겼는데…살려주세요” 모두를 울린 계양역 노인, 가방 되찾았다2년 전 아내의 유품이 담긴 가방을 분실했던 70대 남성이 계양역에서 가방을 되찾았다. 가방 안에는 아내의 생전 사진과 영상이 담겨있어서 정말 소중한 물건이었다. 경찰과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가방을 되찾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노트북 갤럭시 북4 시리즈 공개! 울트라/프로/프로360 (출시일정, 가격, 사은품)2024년 화두는 인공지능(AI)이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공개되는 갤럭시S24 시리즈가 인공지능 스마트폰 타이틀을 앞세우며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노트북 시장도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게된 것 같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시리즈 공
"노트북은 먼저 접었다"...LG전자 '철옹성' 삼성에 독한 승부수국내 브랜드 최초 LG 그램 폴드 출시기술 혁신 건재 과시...삼성에 도전장LG전자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접는 노트북'을 선보이며 삼성전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G전자는 'LG 그램' 시리즈를 꾸준히 출시하며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해왔
레노버, IFA 2023서 게이밍 및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디바이스 발표레노버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23'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제품, 3D 모니터 및 각종 액세서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리전 고(Legi
가성비 노트북 애플 2023 맥북 에어(M2) 15 vs 13인치 뭘살까?(사전예약 할인)제가 윈도우PC를 사용 하다가 Mac 으로 옮겨간지가 대략 12년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Mac 으로 옮겨가기 전에는 윈도우 컴퓨터 신봉자로 호환성이 떨어지는 맥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이 상당히 컸습니다. 주위에서 맥을 쓰는 사람을 이해를 못할 정도
알파스캔, 34인치 울트라와이드 144Hz 게이밍 모니터 'U34G3XM/EU' 전격 출시알파스캔이 21:9 비율의 울트라와이드 34인치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U34G3XM/EU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평면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U34G3XM/EU는 게이머들이
인텔, 1분기 4조 적자 ‘사상 최악’....증권가 ”하반기부터 가동률 상승, 실적 회복” 전망[인포스탁데일리=박정도 전문기자] 시스템 반도체 1위 기업인 미국 인텔이 올해 1분기 4조원 규모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대부분 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이 올해 상반기 바닥을 찍은 뒤 점차 회복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27일(현지 시각) 인텔은
"남편 노트북서 찾은 불륜녀 증거…경고 문자 보내니 역고소"남편의 노트북에서 불륜 증거를 찾은 아내가 불륜녀에게 경고 문자를 보냈다가 역으로 고소당한 사연이 소개됐다.지난 14일 MBC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는 양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가 출연했다.양 변호사는 자신의 상담 사례를 소개하며 "불륜을 저지른 남녀의 멱살
홀쭉이와 뚱뚱이 노트북 대결? LG 그램 2023 vs 파나소닉 렛츠노트 SV 시리즈(스펙, 가격, 디자인)요즘 노트북 시장에서 때 아닌 홀쭉이와 뚱뚱이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노트북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인 파나소닉의 20년전 느낌이 나는 뚱뚱이 노트북 등장이 화재가 되고 있는 와중에 역대급 날씬함을 자랑하는 LG 그램 신모델이 16일 공개가 되었습니다. 두 제품을 보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