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딸, 10살에 감독 데뷔…꼬마 손에 왔다 갔다 하는 ‘수십억’[TV리포트=한아름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10세 딸 노스 웨스트가 연출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썬'(THE SUN)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전
카니예 아내, 속옷만 입은 채로 목격…"지쳐보였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지친 행색으로 목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비앙카 센소리(28)가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카니예 웨스트(46)와 만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비앙카 센소리는 신발도 신지 않고 피곤한 얼굴이었다.
카니예 웨스트, '공포' 예배 모임…맨손으로 고기 먹는 게 규칙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공포스러운 예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카니예 웨스트(46)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예배 모임을 주최했다. 그러나 흡사 공포영화를 연상시키는 예배 모임 모습에 논란이 되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의 예
킴 카다시안, 9살 딸에게 "연예인 돼라" 압박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셀럽 킴 카다시안이 딸 노스를 유명인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매체 인 터치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킴 카다시안이 딸 노스에게 유명해지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9살이 된 딸 노스
킴 카다시안 9살 딸, 명품으로 치장..."500만 원 패션"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킴 카다시안의 9살 딸이 500만 원 상당의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남다른 부를 과시했다. 3일 킴 카다시안(42)은 자녀와 도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의 딸 노스 웨스트는 화려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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