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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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사모 출신" 외친 전한길에게 노무현재단 이사가 던진 네 글자: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앞뒤가 맞지 않는 전한길이다. 공무원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개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여해 자신은 '노사모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으로 커밍아웃합니다"라며 "사실 전한길은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인 노사모 출신이고, 얼마 전에 노무현 새해 달력도 받았다"고 덧붙였다.전한길은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노무현팔이를 마음대로 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최고의 소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동서 통합, 국민통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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