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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탁재훈 Archives - 뉴스벨

#노빠꾸탁재훈 (13 Posts)

  • 윤은혜만 쏙 빼놓고 예능 활동…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왕따설에 직접 입 열었다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이희진이 유튜브에서 왕따설에 대해 해명하며, 현재도 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 유튜브 방송의 연이은 논란이 주는 교훈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오로지 재미만을 위해 존재해도 된다고 여길 테지만 결정적인 순간 발목을 잡는 건 윤리에 관한 문제다. 만드는 이들이 기본적인 도덕성을 갖추고 있는지, 그에 기반하여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등으로 해당 채널의 지속성이 판단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다. 유튜브 방송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방송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위험하다. 나름의 선을 가지고 있는 후자와 달리 유튜브는, 수익을 창출할 통로만 제공해 줄 뿐 그 어떤 제재도 가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수만 있다면, 무엇을 소재로 활용해도,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설사 진실인 척하는 허구일지라도 이 모든 것을 허용한다. 대신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차게 삐끗하여, 절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버렸을 때, 그에 관한 책임은 오롯이 해당 콘텐츠를 만든 당사자가 진다. 이는 실체가 있는 지상파나 종합편성채널, 케이블방송이 지는 모양새보다 더 혹독한데, 바로 이전엔 긍정의 호응을 보내주었던, 일명 구독자라 불리는 이들이 등을 돌림으로써 직접 응징을 당하는 형태인 까닭이다. ‘피식대학’은 특정 지역 비하 논란으로 대중에게 비난 세례를 받은 후 적지 않은 구독자들이 이탈했고, 탁재훈이 진행하는 채널인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출연한 한 걸그룹 가수가 함께 자리를 채운 일본 AV(Adult Video) 배우에게 AV 활동을 제안받는 장면이 그대로 송출되는 바람에 성희롱이 될 만한 발언과 상황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와 제작진이 사과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문제는 이러한 내용이 별 문제의식 없이, 여과 없이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해졌다는 데 있다. 조금이라도 자체 검열의 시간을 가졌다면 누구나 멈칫할 만한 사안임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은, 인지하지 않았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며, 더 나아가 아예 인지할 생각이 없었다고 해석해도 되겠다. 재미를 줄 수 있다면야 감수할 만한 침해 정도로 여겼던 건 아닐지. 어차피 법적으로 규제가 되는 특정한 선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설사 있다고 해도 좀 넘나들어 주어야 화제의 물꼬를 틀 게 아니냐며, 수익이 우선인 곳에서 뭣이 중헌디, 라며 생각했을 수 있다는 것.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나, 분명한 건 이들이 한 가지 간과한 혹은 간과하지 말았어야 할 대목이 있는데 이제 제재의 시선이 도처에, 아니 이전보다 더 가까운 곳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배신당한 구독자의 등 돌림은 한순간에 일어난다. 방금까지 깔깔대며 보다가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만한, 도덕성이 의심되는 거리가 발견되면, 비판하는 입장으로 가차 없이 돌아선다. 자신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그들의 수익 구조에 보탬이 되기를 선택하여 소비하는 것인 만큼, 그 선택이 어리석지 않길 바라니까. 어리석은 선택이라 판단되는 기준은 다름 아닌,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발휘해야 할 ‘정도’의 도덕적 민감성을 갖추었느냐는 것이다. 이는 평소엔 잘 드러나지 않다가 좀 더 높은 성과를 얻고자 이 ‘정도’는 괜찮다며 살짝 눈 감는 바로 그 순간, 아주 선명하게 노출되는데 그간의 공든 탑이 무너지기 딱 좋은 때다. 결국, 아무리 수익성이 최우선이라며 재미의 여부만을 운운해도,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정도와 선이 있다. 게다가 그 마음을 얻는 일이 돈과 연결되어 있다면 더더욱. 이 이치를 놓치고 만다면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였던 바로 그 방법으로 사람의 마음을 잃는 결말을 맞이하고 말 테다. [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니스트 news@tvdaily.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노빠꾸탁재훈’, SNS]
  • 200만 뷰 찍더니… '노빠꾸탁재훈 시즌3' 인턴 MC 합류한 걸그룹 멤버 [공식] 걸그룹 시그니처 멤버 지원이 인턴 MC로 합류!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 지원은 예능감과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기대가 높아진다.
  • 결혼 추천한다는 이승철에게 탁재훈이 한 돌직구 발언... 출연진 모두 당황했다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이승철 사이에서 유쾌한 결혼 설전이 벌어졌다. 이승철은 결혼을 추천하며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고, 탁재훈은 농담으로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이전에도 두 번의 결혼을 했고, 탁재훈은 모델 출신 이효림과 결혼했
  • “졸피뎀 먹었냐… 혹시 트렌스젠더?” 탁재훈, 여배우에 도 넘은 막말 논란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방송에서 탁재훈이 남규리에게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남규리는 수면제를 먹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탁재훈은 여전히 비난하며 트렌스젠더 의혹까지 제기했다.
  • 성형 지적당해 상처 받았다는 여배우 변화된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배우 강예원 2009년 영화 '해운대'로 천만배우로 등극한 배우 강예원.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얼굴이 많이 변하셨어요. 평소 낯을 많이 가
  • ‘어딘가 달라졌어요’ 성형 사실 고백한 천만 배우 변화된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배우 강예원 2009년 영화 '해운대'로 천만배우로 등극한 배우 강예원.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얼굴이 많이 변하셨어요. 평소 낯을 많이 가
  • “얼굴 많이 변했다”는 말에 상처받은 천만 배우, 결국 성형 고백 (+부위) 배우 강예원이 깜짝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강예원, 천만 뷰 오구라 유나를 이겨보고 싶은 천만 영화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MC 신규진은 "근데 확실히 반장님(탁재훈)과 좀 연이 있는 게
  • “앞트임만 막았는데...” 배우 강예원, 달라진 얼굴 해명했다 (+인스타 근황 사진 모음) 배우 강예원, 달라진 얼굴에 대한 해명. 친한 언니가 탁재훈과 인사하라고 해서 당황. 탁재훈이 "얼굴이 많이 변하셨어요"라고 말해 상처받았다. 앞트임을 막은 이유는 친한 동생의 영향. 앞트임 수술은 외적인 부분만 고려하면 안 됨.
  • DJ 소다, 방송 도중 '실명' 폭탄 발언…“남자 연예인 키스하는 모습 봤다” DJ 소다 인스타그램 김기리 인스타그램 DJ 소다가 개그맨 김기리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DJ 소다 출연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이날 DJ 소다는 “예전에 영등포구청 쪽에 한 번 살지 않았냐”라는 신규진의 질문에 “어? 혹시? 김기리?”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신규진은 “난 거기 자주 놀러 다니는데 그때쯤 아마 되게 유명해지셨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DJ 소다에게 […]
  • 공개 20시간 만에 조회 수 '300만' 육박...탁재훈 유튜브, 진짜 난리 난 이유 이효리, 탁재훈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가수 이효리가 탁재훈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채 하루도 되지 않았음에도 무려 조회 수 300만 회에 육박하며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됐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효리, 탁재훈 기강 잡으러 온 진짜 쎈 누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오랜만에 탁재훈과 마주해 남다른 […]
  • '비혼주의' 선언했던 38살 산다라박…'내년 결혼' 언급했다 가수 산다라박(38)이 “내년에 결혼을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지난 9일 MBC ‘라디오스타’ 방송 말미에는 ‘과몰입 특집’에 출연하는 박소현, 박효주, 산다라박, 레오제이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예고편에서 박소현은 “제가 모르는 아이돌 팀은 처음 론칭하는 팀만 모른다”며 아이돌 과몰입러임을, 박효주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박소현 언니 팬이었다”며 각자 과몰입하는 대상을 밝혔다. 이어서 산다라박은 “요즘 사랑에 올인했다. […]
  • “오구라 유나가 사귀자고 하면…” 탁재훈 질문에 당황한 이지훈, 모두 빵 터졌다 배우 이지훈이 탁재훈의 짓궂은 농담에 당황했다. 배우 이지훈이 탁재훈 질문에 당황하고 있다. / 이하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탁재훈 이지훈 다 버리고 신규진으로 갈아탄 한승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이지훈은 “오구라 유나님이 나온 편을 봤다”고 밝히며 부끄러워했다. 이지훈이 오구라 유나가 나온 편을 봤다고 밝혔다. 오구라 유나는 일본 유명 AV 배우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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