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배우 노민우가 남동생과 스스럼없이 뽀뽀하는 이유: 듣고 나니 완전 납득되지만 놀란 표정이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미우새)형제끼리 뽀뽀? 1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노민우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그의 친동생은 밴드 호피폴라의 멤버 아일이다. 상당히 다정한 사이인 형제. 노민우는 동생을 위해 파스타를 요리했고, 동생 아일은 고마움의 표시로 형에게 볼 뽀뽀를 건넨다. "지금 뭘 한 거죠?"(서장훈), "받아들이기가 힘들다"(진성) 등등 놀라워하는 반응이 쏟아지는데, 정작 형제는 아주 어릴 때부터 해오던 습관과도 같은 것이라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이다. "우리가 40~50대 돼서도 뽀뽀하고 있을까?"라는 동생의 말에, 당연하다는 듯 "해야지"라
'미우새' 노민우, 자아도취 일상 "단단히 정신 나가 보여" [TV나우]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노민우가 자아도취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민우는 동화속 왕자가 입을 법한 흰색 정장을 입고 동생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밥을 먹던 중 노민우는 갑자기 동생에게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이에 노민우는 자신에게 한껏 취해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고, 이를 카메라에 담던 동생은 “진짜 단단히 정신 나가 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VCR 영상으로 보고 있던 신동엽은 “원래 저런다고 하더라. 당당하게 눈치 안 보고”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대본에도 없던 키스신을 강행했다는 연예인노민우가 3년 2개월 만에 신곡 '스크림'(SCREAM)을 발표하며 음악계에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이번 신곡은 DJ와 프로듀서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클래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감정을 표현한 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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