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사모 출신" 외친 전한길에게 노무현재단 이사가 던진 네 글자: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앞뒤가 맞지 않는 전한길이다. 공무원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개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여해 자신은 '노사모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으로 커밍아웃합니다"라며 "사실 전한길은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인 노사모 출신이고, 얼마 전에 노무현 새해 달력도 받았다"고 덧붙였다.전한길은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노무현팔이를 마음대로 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최고의 소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동서 통합, 국민통합이었다
총선 앞두고 살벌… 유시민 “미친X들, 제 정신 아냐” 막말 (+충격)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 임명 과정을 비판하며 "미친놈들"이라고 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한 유 전 이사장은 '수사 회피'논란이 있는 이종섭 대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설에 의하면 이 대사가 믿을 사람이라면 안 보냈는데 불리해지면 말을 할 사람이라 빨리 빼라고 했다"며 "그래서 언론 접촉이 불가능한 외국 대사관에 딱 포획해 가둬놓은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나라도...” 유시민, 조국 신당 창당 선언 관련해 가감 없는 입장 밝혔다 (+영상)유시민 전 이사장은 조국 전 장관의 신당 창당을 지지하며 검찰 독재 정권 종식을 원하는 진영에 손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국 신당은 선거 판도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아직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지 않아 총선 출마에는 제
김경율 "노무현재단의 행각, 20만㎞ 소나타를 1억원에 산 것""정의연 또 거짓말…여가부 보고서에 19억8천만원 자부담했다는 얘기 없어" '노무현재단·정의연' 해명에 재반박…한동훈 "앞으로 더 기대" 생각에 잠긴 김경율 비대위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
김경율, 野 인사들 비위 줄줄이 거론하며 "제발 날 고소하라"文 '지방갈 돈 줄어' 주장에 윤건영 인턴 허위 등록·노무현센터 건축비 과다 지적 "강남 고급아파트가 평당 500만원인데 노무현센터는 평당 2천100만원" "정대협, 국고 5억 받고 자부담 없어·檢 부실수사"…한동훈 "저런거 하라고 모셔" 국민의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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