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두고 살벌… 유시민 “미친X들, 제 정신 아냐” 막말 (+충격)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 임명 과정을 비판하며 "미친놈들"이라고 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한 유 전 이사장은 '수사 회피'논란이 있는 이종섭 대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설에 의하면 이 대사가 믿을 사람이라면 안 보냈는데 불리해지면 말을 할 사람이라 빨리 빼라고 했다"며 "그래서 언론 접촉이 불가능한 외국 대사관에 딱 포획해 가둬놓은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나라도...” 유시민, 조국 신당 창당 선언 관련해 가감 없는 입장 밝혔다 (+영상)유시민 전 이사장은 조국 전 장관의 신당 창당을 지지하며 검찰 독재 정권 종식을 원하는 진영에 손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국 신당은 선거 판도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아직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지 않아 총선 출마에는 제
김경율 "노무현재단의 행각, 20만㎞ 소나타를 1억원에 산 것""정의연 또 거짓말…여가부 보고서에 19억8천만원 자부담했다는 얘기 없어" '노무현재단·정의연' 해명에 재반박…한동훈 "앞으로 더 기대" 생각에 잠긴 김경율 비대위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
김경율, 野 인사들 비위 줄줄이 거론하며 "제발 날 고소하라"文 '지방갈 돈 줄어' 주장에 윤건영 인턴 허위 등록·노무현센터 건축비 과다 지적 "강남 고급아파트가 평당 500만원인데 노무현센터는 평당 2천100만원" "정대협, 국고 5억 받고 자부담 없어·檢 부실수사"…한동훈 "저런거 하라고 모셔" 국민의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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