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노동당 도당·내각서 회의 열어 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정사항 이행방안 논의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북한이 지난달 말 개최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전국의 노동당 도당위원회 및 내각 등에서 회의를 열어 논의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회의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들이 참가해 상반기 성과를 분석 총화하고 하반기 중요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각 지역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등의 간부들도 방청에 나섰다. 통신은 참석자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하반년도 주요 정책 집행에서 맡고 있는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다짐했다"면서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 결정 관철을 믿음직하게 담보해 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 속에 작성된 보충결정서들이 일치가결됐다"고 전했다. 내각에서도 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
당신을 위한 인기글
“설경이 아름다운 겨울 여행지 5곳” 겨울 풍경 대박인 12월 국내 여행지 추천
‘타스만 장난감 수준’.. 남성미 폭발한 르노 픽업트럭 ‘이 차’ 뭐길래?
온라인 랜선집들이, 자연의 낭만을 담은 단층전원주택짓기! 단독주택 단층주택 전원주택인테리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