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경매시장서 '노도강' 아파트 인기 뚝…낙찰률 10%대 그쳐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올해 경매시장에서 서울의 대표적인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매매가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올해 경매시장에서도 노도강 거래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 기업인 지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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