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2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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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반값이라도 내세요"…청년들도 입 열었다 오는 4월 서울시의 버스·지하철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앞두고 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무임승차가 요금 인상의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청년들은 노인 무임승차 혜택을 폐지하거나 기준 연령을 단계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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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출근했다가 '민폐' 소리 들어…제 잘못인가요?" 야근을 피하기 위해 오전 7시에 출근하는 직원이 동료에게 "분위기 흐리지 말고 정시에 출근하라"는 말을 들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네이트판에는 '일찍 출근하는 직원, 물 흐리는 걸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직장인 A씨는 정규 출근 시간인 오전 9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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