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난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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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하는 건데도??" 냉동 난자 고민하는 40세 김혜선에게 산부인과 의사는 남편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건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다 난자를 동결하기 위해선, 여성의 선택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동의가 필수다. 남편의 반대로 당장 임신이 어려운 40세 김혜선. 남편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에 냉동 난자까지 고려하는 김혜선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김혜선은 "제가 선택하는 건데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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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카다시안 "억지로 난자 냉동했지만 임신 실패"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카다시안 가족의 첫째 코트니 카다시안이 냉동 난자를 고백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3에서 코트니 카다시안(44)은 현재 남편과 결혼하기 전 난자를 얼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현 남편 트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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