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가짜야 가짜. 업체 부른 거 아냐?" 연출 의혹 제기('스킵')[TV리포트=이지민 기자] ‘스킵’에서 ‘이 방의 주인은 누구?’ 코너가 진행됐다. 16일 tvN ‘스킵’ 10회에서는 여자 스키퍼들의 방을 보고 남자 스키퍼들이 하트 or 스킵을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방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출연진들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 올 화이트톤의 집에 깔끔하게 정리된 화장대까지 흠잡을 곳 없는 깔끔함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 안을 장식한 생화도 시선을 모았다. 이어 거실도 공개됐다. […]
"무신사 냄새" 꼬리표 굴욕…옷 한벌 '100만원' 고급브랜드 품는다# "무신사 냄새 지리네" 지난해 말 쿠팡플레이의 코미디쇼 SNL코리아에서 배우 주현영이 남자 신입사원으로 분장한 지코를 보고 한 말이다. 20대 남성들이 무신사에서 유행하는 가성비 제품을 무개성하게 구매해 똑같이 입는 것을 비꼰 것이다. '무신사 마네킹을 그대로 사
'택시기사 살해' 30대男, 이웃집에 수상한 장미꽃 냄새 퍼졌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담배 냄새가 아니라 화장실 배관을 통해 장미꽃냄새가 진하게 났어요."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숨겼다가 검거된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도 살해한 사실을 자백한 가운데, 남성이 범행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이웃 주민의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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