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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흠뻑쇼' 열었다...폭우 속에서 열창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3)가 번개와 천둥이 치는 폭우 속에서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외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8일(현지 시간)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날 폭우 속에서도 미국의 내슈빌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 에라스' 공연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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