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팀 내 득점 1위 핵심 공격수 강민규와 재계약 확정[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은 26일 공격수 강민규와 동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강민규는 2022년, FC남동을 거쳐 충남아산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 5라운드 김포전에서 팀의 리그
1군 데뷔→필승조→첫 KS ERA 1.50→염갈량의 사비 1000만원 주인공까지…연봉 3100만원 투수의 대반전, 내년이 더 기대된다유영찬의 내년 시즌이 벌써 기다려진다. 염경엽 감독이 지휘하는 LG 트윈스는 무려 29년 만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LG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KT 위즈와 5차전서 6-2 승리
‘아무리 최형우라지만’ 40대 야수와 다년 계약?올 시즌 KIA 중심 타선에서 3할 타율+17홈런으로 제 역할 40대 접어든 나이가 최대 걸림돌, 구단은 다년 계약 추진 아쉬운 6위로 올 시즌을 마친 KIA 타이거즈가 곧바로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KIA는 올 시즌 73승 2무 69패(승률 0
미라클 없었던 이승엽 감독…쓰디 쓴 가을야구 마무리흔들리던 곽빈 교체 위해 불펜 조기에 가동했어야 투수 운용도 시즌 중 저질렀던 실수 그대로 되풀이 현역 시절 ‘국민타자’로 명성을 높였던 이승엽 두산 감독의 사령탑 첫 시즌이 5위로 마무리됐다. 두산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3 KBO리
노승열, 내년 PGA 투어 출전권 향해 잰걸음(종합)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65위…김성현·강성훈은 하위권 선두는 해들리…신예 아베리는 공동 11위 노승열 1라운드 경기 모습 [Getty Images via AFP]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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