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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떠난 파워타임 임시 지킴이 김호영: '진짜 후임'은 K-직장인 심금 울린 28살 이 사람이고 분위기 大반전이다 SBS 파워FM '파워타임'을 27년간 진행했던 DJ 최화정의 후임은 28살 주현영이다.1996년부터 해당 방송을 진행해오던 최화정. 그는 지난 6월 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후 '파워타임' 측은 후임자를 바로 정하지 않고, 임시 DJ 형태로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스페셜 DJ로는 활약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식 후임자가 낙점됐다.24일 일간스포츠가 방송계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8월 초부터 '파워타임' DJ로 활약하는 건 배우 주현영이다. DJ 교체에 발맞춰 '최화정의 파워타임'이라는 프로그램명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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